동성제약,대한광통신과 의료용광섬유 '프로브' 독점공급계약
암세포만 표적 치료하는 광역학치료에 최적화 돼 적용
입력 2018.01.22 18:25 수정 2018.01.22 18:2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국내 유일 광섬유 일관 제조업체인 대한광통신(대표이사 오치환)과 광학치료용으로 개발된 측면발광형(Cylindrical) 광섬유 '프로브'(Fiber Optic Probe, FOP)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맺고, 해당 제품 국내 상호간 독점판매 및 독점공급 계약을 1월 22일 체결했다.

양사는 다 년간 기술 협력을 통해 광역학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시술용 광섬유 프로브 연구개발을 진행해왔으며, 동성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광섬유 프로브 초도물량을 대한광통신으로부터 공급받아 독점판매 및 독점공급을 할 수 있게 됐다.

대한광통신에서 개발된 광섬유 프로브(제허 17-516호)는 광학치료 분야 중 하나인 광역학치료(PDT: Photo-Dynamic Therapy) 시술용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첨단에서 빛을 내는 광섬유를 인체 내부 장기에 직접 삽입해 암세포만 표적 치료하는 광역학치료에 최적화 돼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췌장암, 담도암 등 고형암을 비롯해 향후 각종 암에 적용할 수 있으며 반복치료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 광섬유 프로브를 이용한 광역학치료는 기존 암치료법인 항암요법, 수술 및 방사선 치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암세포 주위의 정상세포까지 파괴되는 단점을 극복하고 부작용을 최소화시킴으로써,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항암 치료 치료율을 높이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치료법”이라며 “이번 대한광통신에서 상용화시킨 광섬유 프로브 독점 판매 및 독점 공급 계약을 통해 지금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광역학치료용 프로브 제품에 대한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국내 광섬유 프로브의 해외 시장 진출도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동성제약,대한광통신과 의료용광섬유 '프로브' 독점공급계약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동성제약,대한광통신과 의료용광섬유 '프로브' 독점공급계약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