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중국 몽상연합체와 유전자분석 사업 계약
중국 병원 및 헬스케어 그룹 몽상연합체에 헬로진 등 서비스 공급
입력 2018.01.16 14:12 수정 2018.01.17 11:0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대표이사 황태순, 이하 테라젠)는 몽상연합체(梦想联合体)와 헬로진 중심의 유전체분석서비스 사업에 대한 중국 내 판매계약 체결식을 몽상연합체 신규 병원에서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테라젠은 이번에 중국 쓰촨성 청두에 본사를 둔 몽상연합체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중국 전역에 보다 더 체계적이고 폭넓은 유전자분석서비스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앞서 테라젠은 지난 10월 유전자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맺었으며, 12월에는 몽상연합체 회장단과 종합병원 원장 등이 방한해 테라젠이텍스의 바이오연구소, 병원, 애니닥터헬스케어 등을 방문했고 계약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몽상연합체는 지난 2015년 중국 건강산업의 체계화와 전 국민 건강을 목표로 신이유하그룹 (欣雨禾集团), 라건국제그룹 (乐健国际), 중국노년산업잡지사 (中国老年产业杂志社), 윤양의료기계유한회사 (成都润扬医疗科技有限公司) 연합으로 설립된 헬스케어 선도기업이다.

몽상연합체는 중국 내 20개 성에 지사를 설립하여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테라젠과 합작 사업을 통해 중국인들의 유전자정보를 활용한 ‘평생 건강관리 프로그램’ 신사업을 중국 전역에 확대키로 했다. 이를 위해 기존 보유한 2개 병원과 함께 400베드 규모의 종합병원인 ‘몽상가 건강관리병원’을 신규 설립하며 이곳에 유전자 분석 시스템의 대규모 실험실을 구축하고 헬로진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다.

테라젠 황태순 대표는 “ 몽상연합체와의 유전자분석 사업을 통해 백세건강 시대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며 “개인 맞춤 건강 및 웰니스 관리로 글로벌 트렌드에 맞게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테라젠은 중국 내 유전자분석 사업 1단계로 2020년까지 3년간 50-80만건(총8,000만불)의 헬로진 서비스 공급을 목표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현지 특성에 맞는 다양한 유전자분석 서비스 공급할 계획 중이다. 몽상연합체는 2025년 1000억위안(17조원) 목표로 회사를 성장시키고자 유전자분석 사업을 중점으로 글로벌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테라젠이텍스, 중국 몽상연합체와 유전자분석 사업 계약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테라젠이텍스, 중국 몽상연합체와 유전자분석 사업 계약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