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CPhI Japan 2018 필두로 4개 국제 의약품전시회 참가
의수협, 한국 의약품 우수성 홍보 …해외시장 진출 확대 추진
입력 2018.01.03 06:10 수정 2018.01.03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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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일본에서 열리는 CPhI Japan 2018을 필두로 올해 4차례의 국제 의약품 전시회에 제약업체들이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올해 4개의 국제 의약품전시회에 제약업체가 참여하는 '한국관'을 구성 참가해 국내 의약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제약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의약품수출입협회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개최되는 CPhI Japan 2018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10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중이다. 참가업체에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중소기업중앙회의 지원이 있게 된다. CPhI Japan은 일본에서 개최되는 의약품 관련 전문 전시회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전시회이다.

또 의약품수출입협회는 6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CPhI China 2018에 한국 제약사들과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이후 의약품수출입회는 6월 말  일본 동경에서 개최되는 Interphex Japan 2018에 참가할 예정이다. Interphex Japan 2018은 의약품 관련업체 뿐만 아니라 제약설비 등과 관련한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는 국제 제약관련 전시회이다.

의약품수출입협회는 10월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의약품전시회인 CPhI Worldwide에  참가한다. CPhI Worldwide에는 다국적 제약사를 포함한 약 2,500여개사의 해외 유명 제약사들이 대거 참가하고 있으며, 각 국가별로 단체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있다.

의약품수출입협회는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한국 제약사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KOTRA 및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국고지원금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열리는 국제의약품 전시회 참가를 의약품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중소 제약사들이 해외시장 진출에 관심을 갖게 하겠다는 의수협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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