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분자진단업체 씨젠 천종윤 대표는 28일 오전 국회 바이오경제포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바이오경제포럼에서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분자진단’ 발표를 통해 분자진단의 대중화를 강조했다.
‘맞춤 의료의 꽃, 분자진단산업-핵심이슈 및 전략’ 을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천종윤 대표는 “ 현실에서 분자진단이 필요한 상황은 자주 발생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분자진단을 모르고 있어 선택할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국민이 분자진단을 제대로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당일 검사 당일 보고가 가능한 병원 진료 구조를 구축하는 한편, 치료의 근간이 되는 진단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올바른 진단제도를 확립하는 것이 결국 국민건강을 증진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면 예방할 수 있고, 정확하게 진단하면 올바른 처방이 가능하며, 신속하게 진단하면 적기 치료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천 대표는 이는 궁극적으로 치료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와 보건의료 예산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천 대표는 이를 위해서는 가장 정확하고 신속한 분자진단 검사 확대(대중화)가 필요하지만, 현재 의료환경에서는 당일검사, 당일보고가 어려운 실정으로 그 가치가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천종윤 대표는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분자진단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분자진단 업계의 표준화된 기술 개발, 국가 진단제도 확립 등 삼박자를 잘 갖춰 누구나 분자진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씨젠은 분자진단 표준화, 대중화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분자진단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과총 바이오경제포럼은 박인숙 의원, 오제세 의원이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국회 바이오경제포럼을 지원하며 매달 국회 의원회관에서 바이오산업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발제 및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아울바이오,인체 임상 성공 '월 1회 비만 치료제' 기술 마케팅 시동 |
| 2 | 상장 제약·바이오사 1Q 평균 R&D비용 코스피 184억원, 코스닥 31억원 달성 |
| 3 | 하반기 시동 '탈모 급여화'… 청년층 생존권 보장인가, 건보 재정 부담인가 |
| 4 | 난매·성지·창고형약국 확산에…약사회, 일반약 유통구조 연구 착수 |
| 5 | 복지부, K-바이오 100억달러 수출 돌풍 잇는다… 하반기 'AI·필수의료’ 속도 박차 |
| 6 | 복지부-약사회, 약정협의체 가동…한약사·창고형약국 현안 논의 |
| 7 | “환자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폐동맥고혈압 치료, 더 빨라져야 하는 이유 |
| 8 | 압타바이오, 경구용 황반변성 치료제 'ABF-101' 미국 FDA 임상보류 해제 |
| 9 | 국경없는의사회 "콩고 에볼라 한 달…질병 확산속도, 유행속도 앞질러" |
| 10 | '바이오USA 2026', 메인컨퍼런스 최초 한국바이오산업 세션 신설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분자진단업체 씨젠 천종윤 대표는 28일 오전 국회 바이오경제포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바이오경제포럼에서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분자진단’ 발표를 통해 분자진단의 대중화를 강조했다.
‘맞춤 의료의 꽃, 분자진단산업-핵심이슈 및 전략’ 을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천종윤 대표는 “ 현실에서 분자진단이 필요한 상황은 자주 발생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분자진단을 모르고 있어 선택할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국민이 분자진단을 제대로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당일 검사 당일 보고가 가능한 병원 진료 구조를 구축하는 한편, 치료의 근간이 되는 진단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올바른 진단제도를 확립하는 것이 결국 국민건강을 증진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면 예방할 수 있고, 정확하게 진단하면 올바른 처방이 가능하며, 신속하게 진단하면 적기 치료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천 대표는 이는 궁극적으로 치료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와 보건의료 예산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천 대표는 이를 위해서는 가장 정확하고 신속한 분자진단 검사 확대(대중화)가 필요하지만, 현재 의료환경에서는 당일검사, 당일보고가 어려운 실정으로 그 가치가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천종윤 대표는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분자진단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분자진단 업계의 표준화된 기술 개발, 국가 진단제도 확립 등 삼박자를 잘 갖춰 누구나 분자진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씨젠은 분자진단 표준화, 대중화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분자진단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과총 바이오경제포럼은 박인숙 의원, 오제세 의원이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국회 바이오경제포럼을 지원하며 매달 국회 의원회관에서 바이오산업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발제 및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