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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우스 그룹은 독일에 본사를 둔, 16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세계적인 테크놀러지 기업으로 2016년 전체 매출이 30조에 달한다.
최근 헤라우스 그룹은 헤라우스 메디컬을 통해 의료사업 및 제약사업 진출을 꾀하고 있다. 헤라우스 메디컬은 인공관절에 사용하는 골시멘트 의료기기 및 바이오 소재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로 2015년 BioTime의 자회사인 OrthoCyte와 인간 배아 전구세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치료제 개발 및 전세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공동 개발 계약에 따르면 양사는 강스템바이오텍이 보유하고 있는 제대혈 줄기세포 기술을 활용한 골관절염치료제 개발을 위해 비임상과 국내 임상 1/2a상을 진행하게 되며 치료제 개발비용도 분담하게 된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임상 1/2a상 결과에 따라 헤라우스 메디컬에 라이선스 아웃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한국시장을 필두로 하여 중국 등 아시아시장 공동 진출을 추진하게 된다.
회사는 양사가 개발하는 골관절염치료제는 줄기세포의 연골분화 및 재생을 촉진하는 유도체 등을 첨가함으로써 기존 치료제보다 탁월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골관절염은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시장에서 연골 재생을 위한 획기적인 물질 적용으로 수술 등 복잡한 치료 없이 사용이 용이한 치료제를 개발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은 국내 줄기세포 치료제 업체로서 유럽 대형사와 공동개발 계약을 맺은 첫 사례로 의미가 있고, 이를 통해 기존 면역관련 질환에서 다른 다양한 질환으로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강스템바이오텍은 이 건 외에도 아토피치료제 등 기존 면역질환치료제로도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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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우스 그룹은 독일에 본사를 둔, 16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세계적인 테크놀러지 기업으로 2016년 전체 매출이 30조에 달한다.
최근 헤라우스 그룹은 헤라우스 메디컬을 통해 의료사업 및 제약사업 진출을 꾀하고 있다. 헤라우스 메디컬은 인공관절에 사용하는 골시멘트 의료기기 및 바이오 소재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로 2015년 BioTime의 자회사인 OrthoCyte와 인간 배아 전구세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치료제 개발 및 전세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공동 개발 계약에 따르면 양사는 강스템바이오텍이 보유하고 있는 제대혈 줄기세포 기술을 활용한 골관절염치료제 개발을 위해 비임상과 국내 임상 1/2a상을 진행하게 되며 치료제 개발비용도 분담하게 된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임상 1/2a상 결과에 따라 헤라우스 메디컬에 라이선스 아웃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한국시장을 필두로 하여 중국 등 아시아시장 공동 진출을 추진하게 된다.
회사는 양사가 개발하는 골관절염치료제는 줄기세포의 연골분화 및 재생을 촉진하는 유도체 등을 첨가함으로써 기존 치료제보다 탁월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골관절염은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시장에서 연골 재생을 위한 획기적인 물질 적용으로 수술 등 복잡한 치료 없이 사용이 용이한 치료제를 개발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은 국내 줄기세포 치료제 업체로서 유럽 대형사와 공동개발 계약을 맺은 첫 사례로 의미가 있고, 이를 통해 기존 면역관련 질환에서 다른 다양한 질환으로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강스템바이오텍은 이 건 외에도 아토피치료제 등 기존 면역질환치료제로도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