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슨, 現 건일제약 최재희 대표 공동대표이사 영입
2세 오너 단독 경영관리 체계에서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
입력 2017.08.28 11:24 수정 2017.08.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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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슨(구 성광제약: 대표 김동진)이 9월 1일자로 現 건일제약 최재희(사진) 공동대표이사를 공동대표이사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관장약 및 빨간 소독약 등 기초필수의약품 생산에 매진해 오다 지난해부터 “First Person 퍼슨” 사명 아래 '사람중심의 글로벌 생명기업' 도약을 표명한 퍼슨은, 이번 최재희 대표 영입을 통해 2세오너 단독 경영관리 체계에서 전문경영인 체제로 돌입한다.

최재희 신임 대표이사는 1989년 중앙대약대를 졸업한 후, 유한양행 개발 업무를 시작으로 2004년 건일제약에 입사해 14년간 근무하며 HR ,마케팅, 관리, 기획, 영업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쳐가며 기본 관리체계를 정착시켰다.

특히 건일제약이 오마코 등을 축으로 한 에치칼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마케팅 전략가로 큰 역할을 했으며, 뛰어난 기획관리능력으로 오너 및 임직원과 함께 펜믹스 오송팜 등 계열사 발전토대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재희 “ 퍼슨 입사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으나, First Person 이라는 사람중심의 소통 사고가 기쁜 마음으로 합류를 결정하게 된 요인이었다"며 " 제2의 창업이라는 마음으로 열정을 갖고 이 분야 국내 리딩업체로 위상을 굳건히 하고, 글로벌시장을 더욱 강화하는데 책임을 다하고, 우수인재들이 꼭 가고싶은 회사 퍼슨을 만드는데 전심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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