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제약 주가, 하반기들어 하락세로 전환
7·8월 각각 6·5% 하락, 상반기 18% 상승률과 대조
입력 2016.09.01 07:02 수정 2016.09.0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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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던 제약 주가가 하반기들어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제약사들의 주가 변동상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들어 8개월간 주가는 평균 5% 상승하고 시가총액은 2조 2,235원 늘어났다.

하지만 잘나가던 제약 주가는 하반기 들어 주가가  하락세로 전환된 것으로 분석됐다.

상반기 상장제약사들의 주가는 18%라는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7월 한달간 6%, 8월 한달간 5% 하락한 것이다.

올해들어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업체는 영진약품으로 405%였다. 지난해 12월 30일 2,130원이었던 주가가 8월말 현재 1만 750원을 기록했다.

엳진약품 주가 상승 요인은 개발중인 만성폐쇄성 폐질환 천연물 신약인 미국 FDA 2a 진행하면서 신약개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KT&G 계열사인 KT&G생명과학과 합병 추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영진약품의 뒤를 이어 제일약품 148%, 우리들제약 137%, 명문제약 132%, JW중외제약 107% 등 지난해 말 대비 주가상승률이 100%를 넘는 제약사가 5곳으로 집계됐다.

8월 한달간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은 업체는 제일약품으로 33%였으며. JW중외제약 25%, 삼아제약 24%, 동아쏘시오홀딩스 13%, JW홀딩스 10% 등의 순이었다. 또 JW홀딩스 계열 상장회사들의 주가상승률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제약사중 시가총액이 가장 많은 업체는 한미사이언스로 7조 8,109억이었으며, 뒤를 이어 한미약품 6조 1,985억, 유한양행 3조 2,176억, 녹십자 2조 451억, 영진약품 1조 9,094억 등 시가총액이 1조를 넘는 제약사는 총 12곳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 6월 기업을 분할한 휴온스와 휴온스글로벌은 주가하락률이 가장 높은 업체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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