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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사칭해 여성들로부터 거액의 돈을 뜯어낸 제약회사 영업사원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송파경찰서는 사기와 의료법 위반으로 모제약사 영업사원 이모씨(41세)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11년 4월부터 올해 5월말까지 유명 대학병원 의사 등을 사칭해 A(여)씨 등 여성 10여명에게 접근한 뒤 약 11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씨는 의사면허 없이 자신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22차례에 걸쳐 의료 행위를 하고 허위 진단서까지 만든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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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사칭해 여성들로부터 거액의 돈을 뜯어낸 제약회사 영업사원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송파경찰서는 사기와 의료법 위반으로 모제약사 영업사원 이모씨(41세)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11년 4월부터 올해 5월말까지 유명 대학병원 의사 등을 사칭해 A(여)씨 등 여성 10여명에게 접근한 뒤 약 11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씨는 의사면허 없이 자신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22차례에 걸쳐 의료 행위를 하고 허위 진단서까지 만든 혐의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