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바이엘,아스피린 프로텍-아달라트오로스 공동 판매
9월부터 100병상 미만 병의원서 SK케미칼이 판매
입력 2016.08.26 10:40 수정 2016.08.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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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사장 박만훈)이 바이엘코리아의 대표 제품인 아스피린 프로텍트®와 아달라트® 오로스를 공동 판매한다.

 

SK케미칼은 바이엘코리아와심혈관질환 예방제인 아스피린 프로텍트® (성분명: 아스피린, Aspirin)와 고혈압 치료제 아달라트®오로스(성분명: 니페디핀, Nifedipine)의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계약으로 SK케미칼은 오는 9월부터 100 병상 미만의 병의원에서 두 제품의 영업∙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저용량 아스피린(아세틸살리실산 100mg)인 아스피린 프로텍트®는 바이엘 코리아를 대표하는 제품 중 하나로 혈소판 응집을 차단하여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예방약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급성 심근경색 관리를 위한 아스피린 복용은 비용대비 효과가 큰 만성질환 관리방법 중 하나로, 2014년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바 있다. 또한 미국질병예방특별위원회(USPSTF)에서도 50-69세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환자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저용량 아스피린의 복용을 권고하고 있다.

아달라트®오로스는 CCB(칼슘채널차단제)* 계열의 고혈압 치료제로 삼투압 원리를 이용한 OROS(Osmotic Controlled-release Oral Delivery) 제형**의 기술을 적용하여 24시간 동안 주성분인 니페디핀을 일정한 속도로 제공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초기 혈압 강하에 우수한 효과가 있어, 오랜 기간 처방되고 있는 CCB 계열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이다.

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바이엘 코리아의 잉그리드드렉셀 대표는 “우수한 영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SK 케미칼과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양사의 역량이 합쳐져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는 물론 더 많은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K케미칼 박만훈 사장은 "SK케미칼은 혈액순환 개선제기넥신, 고혈압 치료제 코스카 등 순환계 마케팅 역량을 축적하고 있다”며 "아스피린 프로텍트®와 아달라트®오로스의 점유율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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