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수요 증가... cGMP급 신공장 완공 앞당겨
2017년 상반기 식약처 GMP인증 후 가동 목표
입력 2016.08.25 09:33 수정 2016.08.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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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대표 정봉열)가 급증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착공한 CGMP급 주사제 신공장 완공 일정을 앞당긴다. 이에 따라 당초 2017년 하반기부터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었으나, 상반기 공장 가동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신 공장은 2020년 매출 2,000억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신성장 동력으로, 현재 1층 바닥 기초공사가 완료됐고, 2층 골조공사가 진행돼 공정율 20% 이상을 보이고 있다.”며 " 올해 말까지 장비설치 및 적격성 검사를 완료하여 2017년 상반기 식약처 GMP 인증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메딕스에 따르면 신공장은 정부지원금 48억원을 포함해 총 480억원 이상이 투자되며, 완공 후 기존 공장대비 4배 이상 생산성이 높아진다. 기존 프리필드형(사전충진주사제) 주사제 라인의 설비보강을 통해 2개의 프리필드형 주사제 라인과 바이알 동결건조, 앰플라인 및 발효라인 등 총 5개 라인을 갖추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 고점도 용액의 기포제거 충전기술과 무균 무입자 발생주사기 용기 공급기술, 오염방지 작업 설비시스템 등 기술 구현을 위해 발주를 완료했다"며 " 신 공장이 가동되면 중국 허가 과정을 진행중인 리도카인 함유 필러 3종도 함께 적용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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