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임상병리학과, 국제학술대회 우수 학술상 수상
서동건 학생 '남성 성(性)기능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 수상
입력 2016.08.23 22:11 수정 2025.03.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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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총장 강성애) 임상병리학과 재학생들이 8월22일부터 23일  ‘포소트 제놈 시대에서의 새로운 도전들 (New Challenges in the Post-Genomic Era)’을 주제로 한국생명과학회가 경주 더 케이호텔에서 개최한 '제57회 국제 학술 대회'에 참가해 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천대 임상병리학과 분자생물학 연구 프로젝트 팀(지도교수 김동찬) 소속 10명의 학부생(김경도, 윤정미, 문남미, 이예서, 홍지애, 서지현, 김하은, 김해인, 이진경)들은 이번 국제학술대회에 혈관 노화 방지 신기술, 치매 억제 신물질, 말초 혈류 개선 인체 실험 결과 등 다양한 바이오 신물질 개발 및 임상 연구 결과들을 발표했다.

이번 국제 학술 대회에 참가한 많은 대학 교수들과 대학원생 및 연구원들이 김천대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의 연구 내용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연구 내용에 관한 심도 깊은 질의 응답과 발전적인 코멘트를 주고 받았다.

특히 ‘말초 혈류 개선을 통한 남성 성(性)기능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에 대한 연구 주제가 학술 대회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학술상에 선정됐다.

학생들을 연구 지도하고 인솔한 김동찬 교수(43, 이학박사,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는 “한국생명과학회의 국제학술대회는 매회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로 57회째를 맞이한 권위 있는 국제학술대회"라며 " 국내외 유명 대학교 대학원생들과 박사급 연구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저희 학과의 학부 과정 학생들이 도전 정신으로 바탕으로 자신들의 연구 내용을 당당히 발표한 것도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한데, 이렇게 우수 학술상까지 수상하게 돼 지도교수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천대 임상병리학과 분자생물학 연구팀은 김동찬 교수의 지도아래 첨단 분자 진단 질병 검사, 신약 개발, 노화 방지, 스트레스 조절 물질 개발 등 다양한 연구 주제를 갖고 활발히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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