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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3주 과정으로 이루어진 실습은, 학생들이 3개 조로 나뉘어 각각 생산본부, 글로벌개발본부, 영업지원본부, 제제중앙연구소 등을 순환하면서 해당 부서로부터 실제 사례를 통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했다.
학생들은 글로벌개발본부에서 ‘의약품 연구 개발 분야’를 주제로 제품 검토부터 제제 연구, 허가, 특허 및 임상까지 단계별로 이론과 실무를 교육받았으며, 세종특별자치시의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공장에서 생산 공정 및 시설, 제조 및 품질 관리, GMP와 EUGMP 등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체득했다. 서울 본사에서는 의약품의 마케팅 기획과 유통, 국내외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배우고, 영업 현장을 동행 방문하는 등 생생한 실전 실무를 경험했다. 강덕영 대표의 ‘제약 회사의 글로벌 경영 전략’,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고문의 ‘한국 제약 산업과 신약 개발’, 한국제약기술교육원 백우현 원장의 ‘GMP의 이해’ 등 제약 산업 원로들의 알찬 특강도 포함됐다.
수료식은 강덕영 대표의 축사로 시작해 수료증 수여, 우수 학생 시상, 소감문 발표,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현지(바이올린), 강수정(소프라노), 김범준(피아노) 씨가 무대에 올라 자리를 빛냈다.
최우수 학생으로 선정된 이희진 학생은 “여러 회사에 흩어져 실습하는 다른 학교 학생들과 달리 모든 동기생이 한 회사에서 배울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만족스럽다”며, “제약사 내 약사의 역할과 직무에 대해 알게 됐고, 회사를 자랑스러워하는 임직원들의 애사심과 자부심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김유진 학생은 “수업 시간에 책에서만 보던 설비들을 직접 보고 다뤄볼 수 있던 점이 좋았다”며, 특히 “지적재산권과 특허에 대해 회사에 재직 중인 변호사에게서 직접 들을 수 있던 점이 인상깊었다”고 언급했다. 김혜민 학생은 “제약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어 유익했다”며, “제약사 영업사원 출신이라는 강덕영 사장님의 경험, 안목과 철학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약학대학이 6년제로 개편되면서 실무 실습의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 2011년 유나이티드제약과 동덕여대는 산학 협력 MOU를 체결하고 매년 꾸준히 실무 실습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강덕영 대표는 “유나이티드제약은 원료, R&D, 임상, 생산, 판매까지 모든 시스템이 계열화 되어 있어 실습하기에 좋은 모델”이라며, “향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학생들이 이번 실습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한편,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삶의 중심을 잡는 데에도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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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3주 과정으로 이루어진 실습은, 학생들이 3개 조로 나뉘어 각각 생산본부, 글로벌개발본부, 영업지원본부, 제제중앙연구소 등을 순환하면서 해당 부서로부터 실제 사례를 통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했다.
학생들은 글로벌개발본부에서 ‘의약품 연구 개발 분야’를 주제로 제품 검토부터 제제 연구, 허가, 특허 및 임상까지 단계별로 이론과 실무를 교육받았으며, 세종특별자치시의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공장에서 생산 공정 및 시설, 제조 및 품질 관리, GMP와 EUGMP 등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체득했다. 서울 본사에서는 의약품의 마케팅 기획과 유통, 국내외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배우고, 영업 현장을 동행 방문하는 등 생생한 실전 실무를 경험했다. 강덕영 대표의 ‘제약 회사의 글로벌 경영 전략’,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고문의 ‘한국 제약 산업과 신약 개발’, 한국제약기술교육원 백우현 원장의 ‘GMP의 이해’ 등 제약 산업 원로들의 알찬 특강도 포함됐다.
수료식은 강덕영 대표의 축사로 시작해 수료증 수여, 우수 학생 시상, 소감문 발표,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현지(바이올린), 강수정(소프라노), 김범준(피아노) 씨가 무대에 올라 자리를 빛냈다.
최우수 학생으로 선정된 이희진 학생은 “여러 회사에 흩어져 실습하는 다른 학교 학생들과 달리 모든 동기생이 한 회사에서 배울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만족스럽다”며, “제약사 내 약사의 역할과 직무에 대해 알게 됐고, 회사를 자랑스러워하는 임직원들의 애사심과 자부심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김유진 학생은 “수업 시간에 책에서만 보던 설비들을 직접 보고 다뤄볼 수 있던 점이 좋았다”며, 특히 “지적재산권과 특허에 대해 회사에 재직 중인 변호사에게서 직접 들을 수 있던 점이 인상깊었다”고 언급했다. 김혜민 학생은 “제약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어 유익했다”며, “제약사 영업사원 출신이라는 강덕영 사장님의 경험, 안목과 철학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약학대학이 6년제로 개편되면서 실무 실습의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 2011년 유나이티드제약과 동덕여대는 산학 협력 MOU를 체결하고 매년 꾸준히 실무 실습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강덕영 대표는 “유나이티드제약은 원료, R&D, 임상, 생산, 판매까지 모든 시스템이 계열화 되어 있어 실습하기에 좋은 모델”이라며, “향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학생들이 이번 실습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한편,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삶의 중심을 잡는 데에도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