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이형 인후염치료제 시장 급성장... '베타딘' 견인
13억에서 40억으로 성장
입력 2016.08.22 10:06 수정 2016.08.22 10:0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최근 여러 제약회사에서 새로운 인후염 치료제를 앞다퉈 내놓으며 시장 경쟁이 가열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먼디파마(유)의 스프레이형 인후염 치료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가 항바이러스 효과와 폭넓은 적응증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얻으며, 약 40억원 규모의 국내 스프레이형 인후염 치료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IMS 2015년 4분기 연간 누적 데이터 기준)를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출시 이후 13억원 정도에 불과하던 스프레이형 인후혐 치료제 시장(IMS 2013년 4분기 연간 누적 데이터 기준)이 38억원(IMS2015년 4분기 연간 누적 데이터 기준)으로 단기간 내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그 중 약 40%의 시장점유율(IMS 2015년 4분기 연간 누적 데이터 기준)을 차지하며 스프레이형 인후염 치료제 시장의 선두로 자리매김했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가 스프레이 타입 치료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한 데에는 일시적인 증상 완화보다는 인후염의 원인균을 제거할 수 있는 포비돈 요오드 성분만의 강점을 살려 개발한 점이 주 원동력이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 

또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이러한 포비돈 요오드의 강점을 통해 인후염뿐만 아니라 구강 내 살균소독, 구내염, 발치 및 구내 수술 후 살균소독 등 다양한 적응증을 갖고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의 탄탄한 신뢰감을 형성한 점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김혜빈 마케팅 매니저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가 여러 연구를 통해 인후염을 유발하는 원인균과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적임을 입증한 포비돈 요오드를 주성분으로 한 의약품이라는 점에서 약사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먼저 찾는 대표적인 인후염 치료제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스프레이형 인후염 치료제 시장 1위 제품이라는 데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소비자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 성장을 주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먼디파마는 항바이러스 효능으로 잘 알려진 포비돈 요오드 성분이 인후염의 원인인 바이러스 및 세균 제거에 탁월하다는 점에 착안, 지난 2014년 9월 스프레이 형태의 인후염 치료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출시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위기를 전문성 강화 기회로"…인천약사 팜페어가 던진 변화 메시지
윤종배 인천시약사회장 "미래 약사 경쟁력은 결국 실력과 전문성"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스프레이형 인후염치료제 시장 급성장... '베타딘' 견인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스프레이형 인후염치료제 시장 급성장... '베타딘' 견인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