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재생의료 정책 규제 제조 동향 한눈에...'
'2016 줄기세포‧재생의료 국제 컨퍼런스' 8월 23~24일 판교
입력 2016.08.18 05:51 수정 2016.08.18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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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줄기세포·재생의료 연구개발촉진센터(GSRAC)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줄기세포·재생의료 국제 컨퍼런스 2016 (Stem Cell & Regenerative Medicine Global Congress 2016, 이하 SRGC 2016)이 오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판교 차바이오텍 컴플렉스에서 개최된다.

SRGC는 2013년을 시작으로 줄기세포·재생의료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이 모여 주요 국가들의 정책 및 규제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최신 기술을 토론하며 협력 방안을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장이 돼 왔다.

"첨단재생의료산업 발전의 장애 극복“을 주제로 개최되는 SRGC2016은 미국, 유럽, 일본, 중국의 관련 법·제도 및 정책변화와 세포치료제 산업 발전을 위해 극복해야 할 중요한 이슈인 세포제조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첫날 기조연설을 맡은 미국 재생의료재단(Regenerative Medicine Foundation) 대표이자 세계줄기세포정상회의(World Stem Cell Summit)의 창립자인 버나드 시겔 박사는 정책, 법, 제도, 윤리, 환자권익 등을, 둘째 날 기조연설을 맡은 로버트 네렘 박사(조지아공과대학 석좌교수)는 최근 발표된 향후 10년간 미국의 세포치료제 로드맵을 강연한다.

그 외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중국 등의 주요 정책 및 연구 기관(15명)과  국내(10명) 전문가들이 최신 정보를 발표한다.

GSRAC 박소라 센터장은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첨단재생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와 기업, 그리고 연구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는 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제 경쟁이 치열한 줄기세포·재생의료 분야에서 다른 국가들과 협력하면서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 및 참가비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제컨퍼런스 공식 페이지 www.srgc2016.org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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