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분할 후 영업손실
입력 2016.08.17 10:17 수정 2016.08.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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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은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18억원,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5월 1일 회사분할을 통해 신설된 ㈜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연결기준에서 제외됐지만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7.2%, 37.2% 증가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브랜드, 용역, 배당금 수익 등을 통해 22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른 재무구조 변경에 따라 6억 2천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휴온스는 올해 2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412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분기순이익 34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으나, 기업 분할 전의 별도기준으로 보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7% 올라 608억원, 영업이익은 -29.1% 감소해 73억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자회사인 휴메딕스는 매출액 116억원, 영업이익 33억원, 분기순이익 3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8.9%, -7.4%, 4.7%를 기록했다.

휴베나는 매출액 41억원, 영업이익 6억원, 분기순이익 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6.6%, 5.5%, 31.7% 증가했다.

휴니즈는 매출액 25억원, 영업이익 7억원, 분기순이익 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6.8%, 121.3%, 101.7% 증가했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대표는 “최근의 현물출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주회사체제로 본격 전환하면서 안정적인 지주사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사업과 다양한 신규사업 등을 통한 실적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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