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상반기 매출 443억원 – 전년비 34% 증가
글로벌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서비스 시장 점유율 지속 확대
입력 2016.08.12 11:15 수정 201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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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대표이사 정현용)은 12일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기준으로상반기에매출액 443억원, 영업이익 20억원, 당기순이익 36억원의 경영성과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마크로젠 상반기 매출액은 443억원으로 전 동기331억원 대비 34% 증가했으며,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전년도 4억원에서 459% 증가했으며,당기순이익은 전년도15억원에서 36억원으로 135% 증가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281억원에서 322억원으로 15% 증가하였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6억원과 2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34%, 121%증가했다.

회사는 상반기 동안 국내외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서비스 시장에서 고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안정적인 매출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공격적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의 결과로 세계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글로벌 경영 체계 강화를 통해 미주법인과 일본법인의 경영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또 미주법인 경우, 현지 법인 통합 및 신규 투자 유치를 통해 사업 및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여북미 지역의 대형병원 및 다국적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고, 일본법인 역시 도쿄에서 교토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신규 설비와 IT 인프라에 적극 투자하여서비스 공급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정현용 대표이사는 “연구자 대상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서비스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과더불어 해외법인의 경영실적 개선을 통해 매출 성장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 강화되고 있다."며 “연구자 대상 서비스를 통해 확보하고 있는 서비스 노하우와 성공적인 해외 시장 개척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진단 및 소비자 시장에서도 글로벌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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