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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저우공업원구(Suzhou Industrial Park, SIP)는 지난 5월 18일 세계적 제약회사와 벤처캐피털이 참석한 가운데 차이나바이오 파트너링 포럼 2016(ChinaBio Partnering Forum 2016)을 개최했다.
지난 2009년 시작된 이 포럼은 중국 생명과학 분야 최대 행사로 올해로 4번째를 맞이했다.
포럼에는 한미약품을 비롯해 바이엘,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존슨, 우시앱텍, 장쑤헝루이의약, 쿨리(Cooley LLP), 오비메드(OrbiMed Healthcare Fund Management), 베이헬릭스그룹(BayHelix Group) 고위급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의 주관사인 바이오베이(BioBAY)는 신약 개발, 의료기기, 생명공학기술, CRO(임상시험 수탁기관), 나노기술 분야의 하이테크 혁신 기업 400여 곳이 연합한 단체로,현재 1만 명의 과학자와 전문가들이 소속돼 있다.
참석자들은 이 행사를 통해 각 이해관계자와 1대1 미팅, 특히 현지 기업과 해외 기관과 만남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을 가장 큰 소득으로 꼽았다.
팡쥔융(俊勇) 바이오베이 CEO는 “모든 산업 가치사슬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융합적 사고방식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바이오베이는 파트너사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 향상에 있어 보다 국제적인 관점을 가지려고 적극 노력해왔다. 이를 통해 역내 생명공학, 나노기술 분야 전체의 경쟁력을 한 차원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SIP와 바이오베이는 가입사인 허치슨 메디파마와 베이진(BeiGene)이 나스닥 등록을 신청하는 등 모든 가치사슬을 아우르는 분야간 접근 방식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가운데 베이진은 최근 상장을 통해 1억 5,8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또 다른 가입사인 ZAI Lab은 1억 달러의 투자금을 받았으며 한미약품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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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저우공업원구(Suzhou Industrial Park, SIP)는 지난 5월 18일 세계적 제약회사와 벤처캐피털이 참석한 가운데 차이나바이오 파트너링 포럼 2016(ChinaBio Partnering Forum 2016)을 개최했다.
지난 2009년 시작된 이 포럼은 중국 생명과학 분야 최대 행사로 올해로 4번째를 맞이했다.
포럼에는 한미약품을 비롯해 바이엘,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존슨, 우시앱텍, 장쑤헝루이의약, 쿨리(Cooley LLP), 오비메드(OrbiMed Healthcare Fund Management), 베이헬릭스그룹(BayHelix Group) 고위급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의 주관사인 바이오베이(BioBAY)는 신약 개발, 의료기기, 생명공학기술, CRO(임상시험 수탁기관), 나노기술 분야의 하이테크 혁신 기업 400여 곳이 연합한 단체로,현재 1만 명의 과학자와 전문가들이 소속돼 있다.
참석자들은 이 행사를 통해 각 이해관계자와 1대1 미팅, 특히 현지 기업과 해외 기관과 만남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을 가장 큰 소득으로 꼽았다.
팡쥔융(俊勇) 바이오베이 CEO는 “모든 산업 가치사슬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융합적 사고방식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바이오베이는 파트너사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 향상에 있어 보다 국제적인 관점을 가지려고 적극 노력해왔다. 이를 통해 역내 생명공학, 나노기술 분야 전체의 경쟁력을 한 차원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SIP와 바이오베이는 가입사인 허치슨 메디파마와 베이진(BeiGene)이 나스닥 등록을 신청하는 등 모든 가치사슬을 아우르는 분야간 접근 방식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가운데 베이진은 최근 상장을 통해 1억 5,8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또 다른 가입사인 ZAI Lab은 1억 달러의 투자금을 받았으며 한미약품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