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항암제 영업 돌입
유방암치료제 ‘트로젯정2.5mg...사업 영업인력 충원
입력 2016.05.17 14:53 수정 2016.05.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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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대표이사 이규혁, 우석민)과 다국적 기업 프레지니우스 카비 그룹의 한국현지법인 프레지니우스 카비 코리아㈜(대표이사 박주호)가 지난 1월 12일 유방암치료제 ‘트로젯정2.5mg(성분명:Letrozole 2.5mg)’에 대한 판매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5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시작했다.

명문제약은 항암제 사업부 영업 인력을 충원하고, 향후 프레지니우스 카비에서 개발하는 제품을 비롯해 기 허가된 항암제 품목도 추가로 도입해 항암제 시장에서 파이프라인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명문제약은 프레지니우스 카비 코리아와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향후 신약 도입을 통해 제품 라인을 보강함으로써 항암제 시장에서 명문제약의 입지를 굳건히 다질 계획” 이라고 밝혔다.

프레지니우스 카비 코리아 박주호 사장은 “우수한 영업인력과 마케팅 역량을 보유한 명문제약과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암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명문제약은 지난 2012년 1월, 항암제 및 희귀질환 전문 의약품 수입/판매하는 명지약품을 흡수합병 함으로써, 국내 항암제  시장 경쟁력과 점유율을 꾸준히 향상시켜 왔다.

또한, 올해에는 대만 Lotus社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위암 및 췌장암 치료제인 테고캡슐(성분명: 테가푸르, 오테라실칼륨, 기메라실 / 오리지널명:TS-1)을 퍼스트제네릭으로 런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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