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전년비 매출 영업 순익 증가-상품매출 감소
매출 2564억 19.4%...판관비 해외매출 증가-연구개발비 감소
입력 2016.05.16 06:00 수정 2016.05.1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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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규모 기술수출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제약사 매출 1위에 오른 한미약품이 올해 1분기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에서 전년동기대비 괄목할 성적을 거뒀다.

한미약품 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2,564억의 매출을 달성, 전년동기대비 19.4%(416억 증가) 성장했다. 기술수출 실적이 반영된 전기와 비교해서는 56.5%(-3336억)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2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968.7%(205억 증가)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410억으로 152.8%(248억 증가) 증가했다.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기술수출 실적이 반영된 전기와 비교해서는 떨어졌다.

연구개발은 422억(매출액대비 16.4%)으로 전년동기대비 9.3% 감소했지만, 해외매출은 1.109억(매출액대비 43.3%)으로 전년동기대비 49.0% 증가(365억 증가)하며 50%에 육박했다.

판매관리비는 843억(매출액대비 32.9%)로 전년동기대비 16.6%(120억 증가) 증가했으며, 상품매출은 332억(매출액대비 13.0%)으로 1.3% 감소했다.

부문별로 전기대비 매출 3336억 감소는 전기 기술수출 수익(3945억)과 1분기 기술수출 수익(330억)이, 전년동기대비 매출 416억 증가는 기술수출수익(297억)과 제품매출(110억) 등이 작용했다.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205억 증가는 매출총이익 증가(272억) 판관비 증가(120억)와 경상개발비 감소(52억)가, 전기대비  1490억 감소는 매출총이익 증가(3404억) 판관비 증가(1847억)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년동기대비 당기순이익 248억 증가는 영업이익 205억 증가가, 전기대비 1173억 감소는 영업이익 1490억 감소와 기타영업외비용(152억) 및 무형자산손상차손( 134억) 등이 작용했다.

전년동기대비 판관비 120억 증가는 광고선전비 증가(81억) 지급수수료 증가(70억) 판매촉진비 감소(53억)가, 전기대비 1847억 감소는 지급수수료 감소(1044억) 세금/공과금 감소(436억) 광고선전비 감소(224억) 급여 감소(115억)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해외매출은 유럽 등 236억 증가, 중국 100억 증가, 일본 26억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365억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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