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 심근경색 조기 진단제품 상용화
기존 바이오마커보다 초급성기 심근경색 진단 가능
입력 2016.05.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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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매트릭스(대표 김수옥)는 자회사 에치비아이와 공동 개발한 급성심근경색 조기 진단 제품이 상용화 단계에 도달해 보건복지부에 신의료기술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임상연구 결과가 미국임상병리학회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Pathology)에 출판됐고 에치비아이가 식약처 허가를 획득한 제품으로, 이번에 진매트릭스가 본격적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다.

심근경색은 가슴 통증 양상이 유사한 여타 질환이 많아 초기에 진단과 처치가 늦어질 경우, 사망률이 높은 질환이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감별할 수 있는 진단 기술이 필요하다.

회사 관계자는 " 개발된 신제품에 사용되는 심장형 지방산 결합 단백질(h-FABP)은 심근 손상시 기존 바이오마커인 트로포닌에 비하여 보다 빠르게 혈액으로 방출되는 특성을 갖고 있어, 급성심근경색 조기진단 바이오마커로서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며 "소량의 혈액을 사용하여 자동화분석기로 신속하게 분석 가능하게 함으로써 응급 현장에서의 임상 활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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