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진매트릭스(대표 김수옥)는 자회사 에치비아이와 공동 개발한 급성심근경색 조기 진단 제품이 상용화 단계에 도달해 보건복지부에 신의료기술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임상연구 결과가 미국임상병리학회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Pathology)에 출판됐고 에치비아이가 식약처 허가를 획득한 제품으로, 이번에 진매트릭스가 본격적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다.
심근경색은 가슴 통증 양상이 유사한 여타 질환이 많아 초기에 진단과 처치가 늦어질 경우, 사망률이 높은 질환이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감별할 수 있는 진단 기술이 필요하다.
회사 관계자는 " 개발된 신제품에 사용되는 심장형 지방산 결합 단백질(h-FABP)은 심근 손상시 기존 바이오마커인 트로포닌에 비하여 보다 빠르게 혈액으로 방출되는 특성을 갖고 있어, 급성심근경색 조기진단 바이오마커로서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며 "소량의 혈액을 사용하여 자동화분석기로 신속하게 분석 가능하게 함으로써 응급 현장에서의 임상 활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스페셜리포트] 알지노믹스, RNA 치환효소로 유전자치료 패러다임 다시 묻다 |
| 2 | [분석] 블록형 거점도매의 끝은 유통 재편?…업계 "생존권 위협" |
| 3 | 대한한약사회 "복지부, 직능 눈치보기식 유권해석 중단해야" |
| 4 | 식약처 195명 채용 비결은 ‘숏폼’…정부기관 홍보 공식 바꿨다 |
| 5 | 케어젠, 2San과 공급계약 마무리…미국 메인스트림 웰니스 시장 진출 |
| 6 | "FDA 전·현직 전문가와 IND부터 NDA/BLA까지 집중 점검" |
| 7 | 2650억불 EU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4대 규제 동시 발효..2027년 4월 뮌헨 분수령 |
| 8 | 속효성 멜록시캄, 급성통증 마약성 진통제 대체? |
| 9 | K-뷰티 1분기, '수익성 높은 상품'이 성패 갈랐다 |
| 10 | "에이전틱 AI, 바이오헬스케어로 확장" 'AWS 서밋 서울 2026' 개막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진매트릭스(대표 김수옥)는 자회사 에치비아이와 공동 개발한 급성심근경색 조기 진단 제품이 상용화 단계에 도달해 보건복지부에 신의료기술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임상연구 결과가 미국임상병리학회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Pathology)에 출판됐고 에치비아이가 식약처 허가를 획득한 제품으로, 이번에 진매트릭스가 본격적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다.
심근경색은 가슴 통증 양상이 유사한 여타 질환이 많아 초기에 진단과 처치가 늦어질 경우, 사망률이 높은 질환이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감별할 수 있는 진단 기술이 필요하다.
회사 관계자는 " 개발된 신제품에 사용되는 심장형 지방산 결합 단백질(h-FABP)은 심근 손상시 기존 바이오마커인 트로포닌에 비하여 보다 빠르게 혈액으로 방출되는 특성을 갖고 있어, 급성심근경색 조기진단 바이오마커로서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며 "소량의 혈액을 사용하여 자동화분석기로 신속하게 분석 가능하게 함으로써 응급 현장에서의 임상 활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