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대표질환 '인후염' 적절 치료 필요
세균 및 바이러스, 후두염 등 상기도 감염 유발할 수 있어
입력 2016.05.1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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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먼디파마가 교사 대표질환인 음성장애 원인이 되는 후두염, 인후염 등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강조하고 나섰다.

먼디파마가 전국 유·초·중·고 및 대학 교원 1,7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분필가루 등으로 인한 피부질환, 하지정맥류 등 다양한 교사직업병 가운데 ‘목소리 이상’을 경험한 사람이 44.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음성장애는 교사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대표 질환에 해당한다. 

교사는 직업 특성상 성대를 혹사시키게 되면 쉰 목소리나 목의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수업 진행을 위해 말을 해야하기 때문에 목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 밖에 없다.

특히 상기도 감염은 교사들의 음성장애를 유발하는 요인 중 하나로 주의가 필요하다. 후두점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급성후두염의 경우, 성대점막을 자극해 부종을 발생시키고 점막의 유연한 움직임을 방해해 음성 변화를 일으켜, 결국 교사들이 학생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어려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경우 무리하게 목을 사용하게 되면 점막 출혈의 위험성도 높아질 뿐만 아니라 성대점막에 영구적인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목 건강을 지키는 핵심은 최대한 말을 하지 않고 성대를 쉬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업무상 말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고, 아프다고 말을 안 할 수 없는 교사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음성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말하는 습관을 익히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카페인 음료, 음주흡연은 성대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자제하고, 습관성 헛기침을 없애는 것이 좋다.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으로 인해 인후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방치하지 말고 적절한 치료제를 사용해 즉각 대처하는 것이 좋다. 인후염에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등의 치료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한국먼디파마(유)의 김혜빈 마케팅 매니저는 “업무상 넓은 교실에서 수십명의 아이들을 상대로 오랜 시간 동안 말을 많이 해야하기 때문에 성대를 혹사시키기 쉬운 선생님의 목 건강을 한국먼디파마가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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