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75주년 "혁신 원년...초일류 제약기업 도약"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변화로 조직 혁신,기업문화 혁신'
입력 2016.05.04 13:52 수정 2016.05.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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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대표 김영주)은 4일 창립 75주년을 맞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기념식을 갖고 초일류 제약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기념식에서 이장한 회장은  “종근당 75년 역사의 초석을 마련해 주신 창업주 고(故) 이종근 회장과 선배 임직원들에게 경의를 표하고,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 임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 75년이 미래를 위한 준비의 시간이었다면 다가올 100년에는 글로벌 초일류 제약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올해를 혁신원년으로 삼아 임직원 각자의 마음가짐에서부터 업무를 대하는 태도,업무 방식까지 모두 주체적이고 창의적으로 변화시켜 조직의 혁신,기업문화의 혁신을 이뤄달라”고 당부했다.

이종윤 전(前) 사외이사와 김연근 전 노무팀장은 축사를 통해“종근당의 지난 75년의 역사는 한국 제약산업의 자부심이자 자랑이었다”며, “탄탄한 성장 기반 위에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거듭나게 될 종근당의 미래를 기대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기념식 이후에는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가 진행하는 ‘인간,철학에서 길을 묻다’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이 마련돼 가치있는 삶을 위해 개인과 조직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정광희 전무가 30년 근속상을, CKD-OTTO PHARM 백인현 이사보 외 26명이 20년 근속상을, 바이오의약실 김홍로 부장 외 99명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또 회사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의원3사업부 서울14팀 형은하 차장 외 51명이 가치창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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