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영업마케팅 조직 개편 및 인사 단행
총괄사업부장 선임...영업·마케팅 분리해 조직 안정화 및 쇄신 추구
입력 2016.05.04 10:28 수정 2016.05.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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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영업과 마케팅 부분을 분리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2016년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영업과 마케팅을 분리하여 조직의 안정화 및 쇄신을 위한 조치로, 영업부분의 유통별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의원총괄사업부, 종합병원총괄사업부, 웰빙사업부 등 3개의 사업부로 재편했다. 또한 영업본부와 통합되었던 마케팅 조직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하여 별도의 사업부로 분리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고, 영업부분에 대한 마케팅 전략지원과 국내외 제약환경 분석 등 마케팅 본연의 기능을 강화한다.

우선 안국약품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하여 신임 총괄사업부장을 선임하여 각 부분의 전문성을 강화하도록 하였다.

신임 의원총괄사업부장에는 박인철 상무(사진 왼쪽)가 선임되었으며, 박인철 상무는 중앙대 약학과 학사와 동대학원 석사를 마치고 종근당과 한미약품 등에서 개발과 마케팅을 두루 경험하였다. 지난 2016년 2월 안국약품에 입사하여 의약 2사업부장을 역임 후 이번 조직개편을 통하여 의약총괄사업부장으로 발탁되었다.

그리고 신임 종합병원총괄사업부장으로는 김용도 상무(사진 오른쪽)가 선임되었다. 김용도 상무는 단국대 교육대학원 석사,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한미약품에서 종합병원을 담당하였다. 그리고 지난 2015년 1월 안국약품에 입사하여 지방종합병원사업부장, 수도권종합병원사업부장을 거쳐 종합병원총괄사업부장(상무승진)으로 선임되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2016년 매출달성을 위한 조직쇄신의 일환이며, 조직개편을 통해 각 영업·마케팅 부분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2016년 5월부터 적용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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