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 경선으로 회장 선출
26일 정기총회, 노경환(성도약품)· 윤성근(서호약품) 후보 맞대결
입력 2016.01.26 06:05 수정 2016.01.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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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이 성도약품 노경환 대표, 오른쪽은 서호약품 윤성근 대표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는 오늘(26일) 송도라마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경선을 통해 회장을 선출한다.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에는 성도약품 노경환 대표와 서호약품 윤성근 대표가 출사표를 던졌다.

양 후보는 경기인천 회원사들의 단합을 강조하며 회원사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 유권자는 75명이다.

성도약품 노경환 대표이사는 "회원사들간 협조와 단합, 그리고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노경환 대표이사는 "작은 의원들을 거래하는 중소의약품유통업체 회원사들을 위해 인터넷을 통한 공동 구매 등 이들 중소 회원사들의 의약품 구매가 용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협회가 회원사들에게 도움을 준다면 신규 회원사들도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호약품 윤성근 대표이사는 "조찬회, 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회원사들과 스킨십을 늘려 회원사들의 어려움을 듣는데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몇몇 업체가 아닌 전 회원사들에게 동등한 혜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윤성근 대표이사는 "그동안 중앙회 회무를 통해 얻은 지식을 회원사들에 전달하고 작은 것 하나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회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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