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집에서 배란일 측정한다”
대구경북첨단의료기기센터, '스마트배란 측정기' 기술이전 협약
입력 2016.01.21 17:17 수정 2016.01.21 17:1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이상일)는 21일 오후 2시 호텔 인터불고 대구 아망떼홀에서 (주)종로의료기(대표 김지훈, 배종길)와 ‘스마트 배란측정기’ 기술개발 및 기술이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모바일 헬스케어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배란측정기’ 는  휴대용 배란일 측정 장치를 스마트 폰과 연동시켜 언제 어디서나 쉽게 배란일을 측정할 수 있는 기기다.

재단에 따르면 '스마트배란 측정기'는 하드웨어 측면에서 스마트 폰에 소형 현미경을 부착할 수 있도록 하고,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배란일을 쉽게 측정하고 저장하며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용 앱으로 구성된다. 스마트폰용 앱은 실시간 검사결과 판독, 데이터 저장을 통한 예상 배란일 알림 및 일정관리 기능 등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의료기기센터 서수원 수석연구원(제품개발부 부장), 차경래 책임연구원 및 홍주현 선임연구원이 참여하며, 의료기기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종로의료기와 기술개발 및 기술이전을 본격화하고, 제품 평가 등 다양한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료기기센터는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 및 의료비 절감을 위한 건강관리와 예방 중심의 헬스케어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규모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것을 대비해, 모바일 헬스케어와 관련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상일 의료기기센터장은 “ ‘스마트 배란측정기’ 개발은 우리나라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우수 기술개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출산ㆍ고령친화 대책 등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시대에도 결국 사람” 씨엔알리서치가 짚은 임상시험의 본질
석정호 대표 "우울증 조기진단,자살위험 낮추는 디지털의료기 널리 활용 노력"
흥아기연 “친환경·초고속 융합 라인, 제약포장의 새로운 100년 연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스마트폰으로 집에서 배란일 측정한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스마트폰으로 집에서 배란일 측정한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