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2종 발매
유니패스캡슐(실로도신), 아보스티드연질캡슐0.5밀리그램(두타스테리드)
입력 2016.01.19 16:25 수정 2016.01.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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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인 ‘유니패스캡슐(실로도신), 아보스티드연질캡슐0.5밀리그램(두타스테리드)’을 각각 1월 21일, 1월 22일에 발매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유니패스캡슐(실로도신)은 교감신경의 아드레날린 분비를 막아 배뇨가 원활해지도록 유도하는 '알파 차단제'로, 알파1교감신경차단제는 전립선 내 평활근을 이완해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을 완화하며, 기존 비선택적 알파차단제에서 나타나는 기립성 저혈압 등 심혈관계 부작용이 적다.

아보스티드연질캡슐0.5밀리그램(두타스테리드)은 남성 호르몬 분비를 줄여 전립선비대를 막는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의 대표적 약물로,  이 약을 복용하면 전립선 크기가 줄어 증상이 호전된다. 최대의 치료 효과를 얻으려면 최소 6개월 이상 투여해야 하며, 최근 탈모치료에도 강력한 효과를 보여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두 성분 모두 가임기 여성이 극미량만 접촉해도 기형아 출산 위험이 커지므로 반드시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국제약품은 " 유니패스캡슐, 아보스티드연질캡슐0.5mg의 발매로 기존의  비뇨기계 치료제와 함께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험약가는 각각 214원/캡슐, 788원/캡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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