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부채표 후시딘, 서울영상광고제 본상 수상
제약업종에서 유일하게 본상 수상
입력 2016.01.19 10:00 수정 2016.01.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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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부채표 후시딘의 ‘상처이야기’ 광고가 서울영상광고제 ‘TVCF 어워드 2015’ 캠페인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광고제에서 제약업종에서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광고를 제작한 오리콤은 “자칫 딱딱해 질 수 있는 제약광고를 아이들 특유의 귀여움과 함께 실제 상처가 났었던 경험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전달했다”며, “소비자로 하여금 메시지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하고 성인은 물론, 아이들의 상처에도 부작용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어필하고자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동화약품 커뮤니케이션팀 윤현경 이사는 “어린이 모델이 실제로 넘어지고 부딪혔던 자신의 경험을 전달한다”며 “이러한 점이 구매자인 주부들은 물론, 아이들도 함께 공감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서울영상광고제 ‘TVCF 어워드 2015’는 지난해 국내에서 제작된 4,568편 광고를 대상으로 TV, 비TV, 캠페인 등 5개 부문(TV, 비TV, 캠페인, 비캠페인, 올해의 모델)으로 1만 2천명의 네티즌과 광고인이 투표를 통해 1차 심사를 실시한 뒤 전문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총 23편의 영상광고를 최종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광고제에서 동화약품은 부채표 후시딘의 동상 수상뿐 아니라 까스활명수 ‘소화엔 역시 활명수’ 캠페인도 캠페인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오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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