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연구소, 존스홉킨스 의대 이갑상 교수 줄기세포 연구 세미나
1월 26일 오후 3시 연구소
입력 2016.01.18 11:05 수정 2016.01.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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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하킴 자바라 박사)는 1월 26일 오후 3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이갑상 교수를 초청, 인간 다분화능 줄기세포(hiPSCs: Human induced pluripotent stem cells)를 활용한 질병 모델 연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인간 다분화능 줄기세포(hiPSCs)는 유전질환자의 특이적 세포 및 증상별 세포와 상호 작용하는 질병 모델을 구축해줌으로, 유전질환 치료 물질 연구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줬다. 하지만 인간 다분화능 줄기세포(hiPSCs)를 증상별 특정 세포로 직접 분화시키는 기술은 여전히 쉽지 않은 과제다. 이갑상 교수 연구팀은 현재 인간 배아 줄기세포(hESCs: human embryonic stem cells) 및 인간 다분화능 줄기세포(hiPSCs)를 말초신경세포, 신경절 및 골격근 세포로 분화하는 전문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연구 세미나를 통해, 이 교수는 환자 세포로부터 세포 분화에 성공한 사례 및 인간 다분화능 줄기세포(hiPSCs)를 이용한 연구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갑상 교수는 현재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신경학 및 신경과학과에 재직중이며, 말초신경계 질환과 근육위축병을 연구하고 있다. 그의 연구팀은 환자의 다분화능 줄기세포(hiPSCs)를 말초신경세포, 슈반세포 및 근골격근 등으로 직접 세포 분화 및 분리하는 기술을 확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모델을 구축해 질병 메카니즘 및 치료물질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되며, 이메일을 통한 사전 등록은 필수이다. (사전 등록: youngwook.kim@ip-korea.org)자세한 사항은 연구소 홈페이지(www.ip-korea.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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