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이치팜,日 체외진단기기 1위 기업 제품 독점공급
TAUNS Laboratories와 MOU “조기진단 중요 인플루엔자 진단 큰 역할”
입력 2016.01.14 14:59 수정 2016.01.1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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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이치팜 (대표이사 황금돈)이 일본 체외진단기기 시장 선두주자 'TAUNS Laboratories' (대표이사 Nonaka, Masaki)와 MOU를 체결했다.

 

에스에이치팜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TAUNS사가 제조하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를 국내에 수입,독점판매하게 된다.

'카필리아 Flu Neo'를 개발한 일본 TAUNS Laboratories(일본 시즈오카현 소재)는 2001년 세계최초로 TB (결핵)의 POCT(Point Of Care Test)를 개발했으며, 현재 일본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시장 판매 1위 회사다.

에스에이치팜 황금돈 대표는 “ 일본 POCT 시장을 이끌고 있는 TAUNS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좋은 품질의 POCT 제품군을 국내에 소개하게 됐다.” 며 “POCT 시장 발전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에스에이치팜에 따르면 회사가  처음 국내에 선보이는 인플루엔자(독감) 검진키트 '카필리아 Flu Neo'는 미국과 일본에서 특허를 획득한 '백금-금콜로이드기술'을 사용한 고감도 제품이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백금-금콜로이드 기술'은 극미량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도 반응할 만큼 고감도다. 기존 독감검사키트가 보다 많은 바이러스를 채취할 수 있는 '비강'과 '인두'에서만 검체를 채취해 사용해야 했던 것과 달리 바이러스검출이 힘든 '콧물'에서도 뛰어난 민감도를 보이는 국내 유일 '콧물' 검체 채취 독감검사 제품이다.

황금돈 대표는 “ 고위험성 전염성 바이러스로 관리되는 인플루엔자(독감)는 조기진단,조기치료가 필요한 만큼 현장검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1~3분 이내에 빠르고 정확한 양성판정이 가능하고, 국내 유일하게 콧물을 시료로  독감을 검사 할 수 있기 때문에 비강이 좁고 예민하며 면봉을 콧속으로 넣는 것에 대한 공포를 느끼는 영유아의 독감검사에 특히 유용할 것” 이라고 전했다.

에스에이치팜은 신약개발을 하며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수입,생산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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