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타, ‘양막 상피줄기세포 분리∙배양 기술‘ 유럽 특허 성공
한국 멕시코 캐나다 미국 일본 이어 성공...난치병 해결 기대
입력 2016.01.14 14:24 수정 2016.01.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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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인간 양막 상피세포 유래 성체 줄기세포의 분리 및 배양 방법’(유럽 출원번호: 08704712.2)의 유럽 특허 등록결정을 통보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태반 양막에서 추출하기 어려운 상피줄기세포를 쉽게 분리∙배양하는 기술이다. 연구원은  기존 제대혈, 골수 등의 치료용 줄기세포보다 채취가 용이하고 증식률을 현격히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 됨으로써 향후 치료 적용 시 효능을 획기적으로 증진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막 상피줄기세포는 태아를 보호하는 양막의 가장 중추적 역할을 하는 세포로 출산시 태반에서 쉽게 얻을 수 있다. 윤리적이며 암을 유발시키지 않고, 만능줄기세포의 기능을 갖고 있어 난치병 해결에 각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정맥투여용 줄기세포 조성물’(국내 출원번호: 10-2013-0055158호)의 국내 특허 등록결정도 최근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정맥 내로 투여되기 전 줄기세포가 파쇄되거나 응집되지 않고 투여에 적합하도록 10 ~20 ㎛직경의 정맥투여용 줄기세포 조성물로 개발, 줄기세포가 표적 부위에 안정적으로 도달하여 치료 효과를 나타낼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회사는 줄기세포의 혈관 내 투여에 의한 세포치료 효능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어서 파킨슨 질환과 같은 직접 투여가 어려운 부위에 정맥 투여를 함으로써 증상을 호전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특허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유럽, 중국 등에 세계 4개국에 출원 중이다.

줄기세포 기술연구원 원장 라정찬 박사는 “국내 특허 등록결정으로 줄기세포를 정맥 내 투여하기 위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배양하는 기술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정받게 되었다. 또한 네이처셀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재생의료사업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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