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에자이 ‘셀벡스캡슐’ 독점판매 계약
위염 위궤양치료제,올부터 활발한 마케팅 및 영업 활동 전개
입력 2016.01.0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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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이 한국에자이(주)와 ‘셀벡스캡슐’에 대한 한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 1월부터 마케팅 및 영업 활동에 전면적으로 나선다.

일본 에자이가 개발한 셀벡스캡슐은 위 점액의 합성 및 분비를 촉진시켜 위산의 공격으로부터 위 점막을 보호하는 방어인자 증강작용을 가진 teprenone (테프레논)이라는 성분의 ‘위염 및 위궤양 치료제’다.  위산 억제제 등에서 빈발하는 산 반동이나 위 점막의 방어능력 저하 등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지 않은 매우 안전하고 효과는 뛰어난 약으로 잘 알려져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셀벡스캡슐의 경우, 국내에서 많은 위궤양, 위염 환자에게 오랫동안 처방돼 왔던 사용 경험을  가진 약물로, 안전성 및 유효성이 시장에서 충분히 검증됐다."며 " 부광약품이 가지고 있는 파자임정, 펙사딘캡슐, 아기오과립 등의 위장관계 제품들과 판매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부광약품은 지난 2014년 3월 전면적인 영업 조직 개편을 통하여 치료군별로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셀벡스캡슐 경우, GI 사업부의 전문화된 인력들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그 동안 많은 국내 제약사들이 외자사와 판매 제휴를 통한 매출 성장을 추구하는 가운데, ‘셀벡스캡슐’에 대한 이번 판매 제휴는 부광약품의 외형 성장을 위한 전략적 변화의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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