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셀,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국내 임상 2상 돌입
'YRA-1909',감염위험성 등 적어 안전한 약물 확인
입력 2016.01.07 09:25 수정 2016.01.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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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셀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태훈)는 영진약품과 공동 개발 중인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YRA-1909'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15년 12월 31일자로 임상 2상 시험 승인(시험기관:서울대학교병원 송영욱 교수팀, 시험책임자 외 20개 병원에서 진행)을 받았다고 밝혔다.

'YRA-1909'는 영진약품 및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 의료기기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바이오) '관절질환 치료용 글로벌 천연물신약 개발' 과제(2014. 12. 1~2019. 11. 30, 5년)로 수행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YRA-1909’는 실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활막세포를 이용한 체외시험에서 염증성물질들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 농도에 따라 유의적인 결과를 확인했다.

특히 기질분해 단백질 발현(MMPs) 및 염증유발 유도성 일산화질소(NO)변화는 정상수준 범위까지 현저한 감소효과를 보였다. 또 마우스를 이용한 동물모델의 미세단층촬영(Micro-CT)분석 후 골 표면 복잡성등을 판독한 결과 최근 류마티스관절염 신약 JAK3 저해제인 토파시티닙(tofacitinib) 대비해 모든 투여군에서 동등 이상의 우수한 효능을 확인했고, 특히 랫드를 이용한 효력시험에서 바이오의약품인에타너셉트(etanercept; TNF-α 저해제) 이상의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반면 부작용 측면에서 'YRA-1909'는 현행 치료제들의 대표적 부작용인 감염위험성등이 적어 안전한 약물로 국민건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 ‘YRA-1909’는 국내 임상 2상이 완료되면 FDA 2상 임상 중인 영진약품의 COPD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인 ‘YPL-001’과 같이 FDA 2상 임상 성공을 목표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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