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제약,대대적 조직개편-성장동력기반 강화
미래전략부문 신설, 영업마케팅 본부장 내부 발탁
입력 2016.01.05 06:54 수정 2016.01.0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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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약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 투자대상으로 선정된 ‘화이트제약(대표이사 양원철)’이 상위 메이커 도약을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연구/생산/관리부문'과 '영업/마케팅부문'으로  운용해 온 조직에  '미래전략부문'을 더해 3개 부문으로 확대 개편했다.

이에 따라 기존 영업/마케팅 부문장이었던 박계수 부사장이 미래전략 부문장으로 이동, 전략기획업무 등을 총괄하며  신규 사업영역 확장 역할을 맡는다.  박 부사장은  3년 내 IPO(Initial Public Offering, 주식공개상장)를 실현시킬 중책도 맡게 됐다.

신임 영업/마케팅 부문장에는 수도권 사업본부 및 마케팅업무 총괄 안재민 상무를 내부 발탁했다. 안재민 상무는 일양약품, SK케미칼 서울제약 등에서 영업 및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회사는 영업부문도  서울 2개 팀을 지점으로 승격시켜 전국 8개지점(16팀)에 대한 지점(팀)장의 역할과 권한을 강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진행, 2016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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