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옴텍,임신진단기술로 보건신기술인증 획득
세계 최초 '고농도(100 IU/mL이상) hCG로 인한 위음성' 극복
입력 2016.01.01 09:26 수정 2016.01.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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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옴텍(대표이사 임국진)은 “고농도(100 IU/mL이상) hCG로 인한 위음성을 극복한 임신진단기술” 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위음성, False negative: 양성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

임신진단 시약은 요 내에 존재하는 hCG(인간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 농도로 임신여부를 확인하는 시약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임신진단시약은 보통의 경우, 진단 결과 판별 시 두 개의 선이 나타나면 양성(임신), 한 개의 선이 나타나면 음성(비임신)으로 판정을 하지만, 100 IU/mL이상의 고농도 hCG가 존재하는 경우 오히려 한 개의 선이 나타나 임신인데도 임신이 아니라는 판별오류 가능성이 있었다.

특히 위음성으로 판정되는 경우 임신중인 태아의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 발생했다.

하지만 프로테옴텍이 개발한 “고농도(100 IU/mL이상) hCG로 인한 위음성을 극복한 임신진단기술”은 기존 임신진단시약의 2개 라인 (검사선, 대조선)에 확인창을 추가해 3개의 라인 (검사선, 대조선, 이종검사선)에서 hCG 농도가 높을 경우의 위음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임신상태임에도  임신이 아니라고 판별하게 되는 오류를 기술적으로 극복했다.

이는 정량분석이 가능한 신속진단키트로, 세계 최초 개발된 신개념 기술을 적용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임신진단기술을 적용한 더블첵 제품으로 1조원의 임신진단키트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신기술 개발 및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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