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대 상위제약 11월 점유율 24.8% '안정화'
11월 원외처방 조제액 8,058억원…2개월 연속 증가
입력 2015.12.22 14:06 수정 2015.12.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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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대 제약사의 11월 원외처방 점유율이 24.8%로 안정화 추세인 것으로  분석됐다.

신한금융투자가 22일 공개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1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8,058억원(+1.4%, YoY)으로 2개월 연속 증가했다.

11월 누적 조제액은 8조 813억원(-0.9%, YoY)이다. 11월 국내 업체의 조제액은 5,533억원(+1.0%, YoY), 외자 업체의 조제액은 2,525억원(+2.2%,YoY)이다. 외자 업체의 점유율은 31.3%로 전년 동월 대비 0.2%p 올랐다.

11월 국내 상위 10대 업체 점유율은 24.8%(-0.1%p, MoM)로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것으로 나타났으나, 과거와 달리 국내 상위 10대 업체의 점유율이 안정화 된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신한금융투자는 국내 10대 제약사의 점유율이 25% 내외의 안정정인 수치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30위 미만 영세 업체의 점유율은 24.4%(+0.2%p, YoY), 중견 업체(11위~30위)의 점유율은 19.4%(-0.0%p, YoY)다.

상위 10대 업체에서는 삼진제약(+10.6%, YoY)이 2개월 연속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종근당(+5.6%, YoY)은 5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커버리지 제약 10개 업체의 4분기 합산 매출액은 1.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6.0% 증가가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1,0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한미약품의 대규모 기술 수출료가 유입된 올 3분기(1,822억원)보다는 낮지만 4분기 실적도 무난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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