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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진단 전문기업인 바디텍메드(대표 최의열)의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바디텍메드는 지난 16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5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자사의 ‘ichroma CRP 진단키트’가 의료기기 부문 올해의 ‘현재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선정하는 세계일류상품은 수출산업을 주도할 대표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부여하는 공식 인증이다.
이중 현재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천만 달러 이상이거나 수출 규모가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인 상품 중 세계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이면서 5% 이상인 제품에 부여하는 것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개발 지원부터 해외마케팅 지원까지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선정된 ichroma CRP 진단키트는 몸에 염증이 있을 경우 발현되는 단백질인 CRP(C-Reactive Protein)를 형광면역법으로 정량 측정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세균성 감염, 자가면역질환,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진단 및 치료효과 판정에 이용되고 있다. CRP를 앞세워 중국 POCT 시장에서 바디텍메드는 단일시약 판매량 1위, 중국 CRP 진단시장 내 점유율 38%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바디텍메드 최의열 대표이사는 “이번 세계일류상품 선정을 통해 바디텍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 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제품라인업을 강화하고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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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진단 전문기업인 바디텍메드(대표 최의열)의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바디텍메드는 지난 16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5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자사의 ‘ichroma CRP 진단키트’가 의료기기 부문 올해의 ‘현재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선정하는 세계일류상품은 수출산업을 주도할 대표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부여하는 공식 인증이다.
이중 현재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천만 달러 이상이거나 수출 규모가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인 상품 중 세계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이면서 5% 이상인 제품에 부여하는 것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개발 지원부터 해외마케팅 지원까지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선정된 ichroma CRP 진단키트는 몸에 염증이 있을 경우 발현되는 단백질인 CRP(C-Reactive Protein)를 형광면역법으로 정량 측정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세균성 감염, 자가면역질환,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진단 및 치료효과 판정에 이용되고 있다. CRP를 앞세워 중국 POCT 시장에서 바디텍메드는 단일시약 판매량 1위, 중국 CRP 진단시장 내 점유율 38%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바디텍메드 최의열 대표이사는 “이번 세계일류상품 선정을 통해 바디텍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 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제품라인업을 강화하고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