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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성질환 의약품 개발 전문기업인 코아스템(주) 김경숙 대표(사진)가 11일 양재동 에이티센터에서 개최된 ‘2015 대한민국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기술개발분야 산업기술진흥 유공자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매년 우수 신기술, 신제품 개발기업 및 국내 산업기술 진흥에 공이 큰 기술인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유공자 포상은 기술의 독창성, 난이도, 산업경쟁력 강화 등에 평가기준으로 심사했으며, 김경숙 대표는 올해 출시한 루게릭병 줄기세포치료제 ‘뉴로나타-알Ⓡ’ 개발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뉴로나타-알Ⓡ’은 희귀난치성질환인 근위축성측삭경화증(루게릭병)의 질환 진행속도를 완화시켜주는 의약품으로,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 질환에 줄기세포 특성을 활용한 새로운 치료제다.
코아스템은 2014년 세계최초 루게릭병 줄기세포치료제 ‘뉴로나타-알Ⓡ’ 개발에 성공했으며, 2015년 2월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
김경숙 대표는 “희귀난치성질환 의약품 개발은 다른 의약품에 비해 많은 개발비와 기간이 필요한 분야로 오랜 연구기간 동안 어려운 시간도 있었지만, 함께 해 온 연구자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뉴로나타-알Ⓡ’ 이외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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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성질환 의약품 개발 전문기업인 코아스템(주) 김경숙 대표(사진)가 11일 양재동 에이티센터에서 개최된 ‘2015 대한민국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기술개발분야 산업기술진흥 유공자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매년 우수 신기술, 신제품 개발기업 및 국내 산업기술 진흥에 공이 큰 기술인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유공자 포상은 기술의 독창성, 난이도, 산업경쟁력 강화 등에 평가기준으로 심사했으며, 김경숙 대표는 올해 출시한 루게릭병 줄기세포치료제 ‘뉴로나타-알Ⓡ’ 개발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뉴로나타-알Ⓡ’은 희귀난치성질환인 근위축성측삭경화증(루게릭병)의 질환 진행속도를 완화시켜주는 의약품으로,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 질환에 줄기세포 특성을 활용한 새로운 치료제다.
코아스템은 2014년 세계최초 루게릭병 줄기세포치료제 ‘뉴로나타-알Ⓡ’ 개발에 성공했으며, 2015년 2월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
김경숙 대표는 “희귀난치성질환 의약품 개발은 다른 의약품에 비해 많은 개발비와 기간이 필요한 분야로 오랜 연구기간 동안 어려운 시간도 있었지만, 함께 해 온 연구자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뉴로나타-알Ⓡ’ 이외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