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글은 정형식 일양약품 명예회장이 본지에 보내온 기고문이다. 정 명예회장은 기고문을 통해 한미약품과 임성기 회장이 이룩한 신약개발 기술수출에 대해 격찬하고 원로 약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함께 축하해 마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해왔다.
국력이 취약한 나라 중의 한곳인 한반도는 역사상 인접국의 침해를 여러차례 받아왔으며 조선말기 고종조때에는 일본의 식민지화로 인해 근 40여년 가깝게 치정에 강압과 핍박으로 굴욕을 받아왔다.
그러나 대동아전쟁에서 일본이 패전함으로써 일본의 압정에서 벗어나고 1945년 해방고 함께 광복을 되찾게 되었다.
뒤이어 그동안 해외에서 애국지사로 독립운동을 해 온 이승만 박사가 귀국하여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집권하고 동시에 국명을 조선에서 대한민국으로 개칭하였다.
당시 한국의 경제는 일제치하 약탈로 인해 황무지가 되어 나라 살림살이가 어려웠던 난국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1961년 군사혁명을 주도한 박정희 장군은 투철한 애국애족 이념과 국민의 경제사정을 최우선 생각하는 지도자였다.
새마을운동과 경제력 창출을 위한 여러 노력들이 시작된 이후 서광이 비춰지고 상서로워진 창의력은 박정희 대통령의 과감한 의지로 경제활동에 이미 숙달이 된 현대 정주영 씨와 삼성의 이병철 씨 두사람에게 업종을 분담시킴으로써 한국 경제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탁월한 경영철학을 몸소 실천한 현대·삼성 그룹의 창업자 정주영 씨와 이병철 씨, 이 두 사름은 과다망상증이라는 조롱도 받아가며 노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반도체나 조선에 거금을 투자했다, LG그룹(전 럭키금성)은 국민생활 필수품인 치약 화장품으로 성공하여 그 당시 3대 그룹은 이후 한국 산업계의 거목들이 되었다.
이러한 경제 발전기에 3대 그룹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작은 규모이지만 전문적 사업, 중 인류 건강에 도움이 되는 복지적 의약을 탐구하고 연마하여 신약 개발에 진력을 다하고 있는 제약사업체는 여느 대기업들과는 차별이 된다.
자고 이래로 빈약했던 의술이 발달됨에 따라, 의약도 탐구와 연구력이 크게 향상되었고 동업계 종사자중 중앙대학교에서 약학을 전공한 임성기씨는 '임성기 약국'을 자영하며 오랫동안 약사업에 공적을 남겼다.
특히 임회장은 폭 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한 차원높은 복지적 제약산업을 구상하고 약국이 아닌 제약회사 '한미약품'을 창립했다..
한미약품을 창설한 이후 연구 개발에 몰두하여 인류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다는 일념아래 세계 의약산업 중 최첨단 분야이며 인류의 난치병인 당뇨병 치료와 관련된 지속형 당뇨병 치료제 신약을 개발하여, 유럽의 여러 제약기업과 기술 및 완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
이 쾌거는 한국의 제약기업 창설이후 최대규모인 4조8천억원 계약이며, 곧이어 또 8천억원의 계약을 추가로 체결하게 되었다. 이러한 업적을 달성한 한미약품의 임성기 회장은 인류 복지에 큰 기여가 되며 국가발전에도 크게 공헌한 약업계의 거목이 되었다
전문 약사인 임성기 회장은 기질적으로는 강렬하고 의욕이 풍부하여 진취력이 강한 기업인이다. 임성기 회장의 성공 비결은, 한결같이 부지런하고(일근천하) 애써 스스로 노력하는(면려)점이라고 하겠다.
또 백번 참으면 고심끝에 부호가 될 근원이 되고(百忍堂中有泰和), 세상에 제일인 사람은 국가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는 사람이며(天下一等人忠孝)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두가지 일은 일하며 공부하는 것(世間兩件事耕讀)이라는 하늘의 가르침을 잘 따랐기 때문이라 여겨진다.
아울러 국가에 대한 복지정신이 투철함으로 동업계에서 유일하게 탁월한 신약에 탐구하여 개발한 신약은 고난에 신음하는 당뇨병 환자들을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키는 역할을 하는 명약으로, 국가적 명성을 이루어낸 한미약품에 대해 감탄해 마지않는다.
바라건데, 약업계 1세대 창업자인 백제약품 그룹의 초당제약 김기운 회장과 일양약품을 창업한 필자(정형식 회장은 약계 진출한지 79년, 제약업 진출 41년)는 올해 95세를 맞는 원로로서 발전하는 약계를 관망하건대, 한미약품을 계기로 여타 성실한 제약기업들도 불철주야 연구에 매진하고 노력하면 조만간 한국도 제약 선진국이 되어 인류 복지국으로 등극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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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력이 취약한 나라 중의 한곳인 한반도는 역사상 인접국의 침해를 여러차례 받아왔으며 조선말기 고종조때에는 일본의 식민지화로 인해 근 40여년 가깝게 치정에 강압과 핍박으로 굴욕을 받아왔다.
그러나 대동아전쟁에서 일본이 패전함으로써 일본의 압정에서 벗어나고 1945년 해방고 함께 광복을 되찾게 되었다.
뒤이어 그동안 해외에서 애국지사로 독립운동을 해 온 이승만 박사가 귀국하여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집권하고 동시에 국명을 조선에서 대한민국으로 개칭하였다.
당시 한국의 경제는 일제치하 약탈로 인해 황무지가 되어 나라 살림살이가 어려웠던 난국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1961년 군사혁명을 주도한 박정희 장군은 투철한 애국애족 이념과 국민의 경제사정을 최우선 생각하는 지도자였다.
새마을운동과 경제력 창출을 위한 여러 노력들이 시작된 이후 서광이 비춰지고 상서로워진 창의력은 박정희 대통령의 과감한 의지로 경제활동에 이미 숙달이 된 현대 정주영 씨와 삼성의 이병철 씨 두사람에게 업종을 분담시킴으로써 한국 경제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탁월한 경영철학을 몸소 실천한 현대·삼성 그룹의 창업자 정주영 씨와 이병철 씨, 이 두 사름은 과다망상증이라는 조롱도 받아가며 노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반도체나 조선에 거금을 투자했다, LG그룹(전 럭키금성)은 국민생활 필수품인 치약 화장품으로 성공하여 그 당시 3대 그룹은 이후 한국 산업계의 거목들이 되었다.
이러한 경제 발전기에 3대 그룹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작은 규모이지만 전문적 사업, 중 인류 건강에 도움이 되는 복지적 의약을 탐구하고 연마하여 신약 개발에 진력을 다하고 있는 제약사업체는 여느 대기업들과는 차별이 된다.
자고 이래로 빈약했던 의술이 발달됨에 따라, 의약도 탐구와 연구력이 크게 향상되었고 동업계 종사자중 중앙대학교에서 약학을 전공한 임성기씨는 '임성기 약국'을 자영하며 오랫동안 약사업에 공적을 남겼다.
특히 임회장은 폭 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한 차원높은 복지적 제약산업을 구상하고 약국이 아닌 제약회사 '한미약품'을 창립했다..
한미약품을 창설한 이후 연구 개발에 몰두하여 인류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다는 일념아래 세계 의약산업 중 최첨단 분야이며 인류의 난치병인 당뇨병 치료와 관련된 지속형 당뇨병 치료제 신약을 개발하여, 유럽의 여러 제약기업과 기술 및 완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
이 쾌거는 한국의 제약기업 창설이후 최대규모인 4조8천억원 계약이며, 곧이어 또 8천억원의 계약을 추가로 체결하게 되었다. 이러한 업적을 달성한 한미약품의 임성기 회장은 인류 복지에 큰 기여가 되며 국가발전에도 크게 공헌한 약업계의 거목이 되었다
전문 약사인 임성기 회장은 기질적으로는 강렬하고 의욕이 풍부하여 진취력이 강한 기업인이다. 임성기 회장의 성공 비결은, 한결같이 부지런하고(일근천하) 애써 스스로 노력하는(면려)점이라고 하겠다.
또 백번 참으면 고심끝에 부호가 될 근원이 되고(百忍堂中有泰和), 세상에 제일인 사람은 국가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는 사람이며(天下一等人忠孝)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두가지 일은 일하며 공부하는 것(世間兩件事耕讀)이라는 하늘의 가르침을 잘 따랐기 때문이라 여겨진다.
아울러 국가에 대한 복지정신이 투철함으로 동업계에서 유일하게 탁월한 신약에 탐구하여 개발한 신약은 고난에 신음하는 당뇨병 환자들을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키는 역할을 하는 명약으로, 국가적 명성을 이루어낸 한미약품에 대해 감탄해 마지않는다.
바라건데, 약업계 1세대 창업자인 백제약품 그룹의 초당제약 김기운 회장과 일양약품을 창업한 필자(정형식 회장은 약계 진출한지 79년, 제약업 진출 41년)는 올해 95세를 맞는 원로로서 발전하는 약계를 관망하건대, 한미약품을 계기로 여타 성실한 제약기업들도 불철주야 연구에 매진하고 노력하면 조만간 한국도 제약 선진국이 되어 인류 복지국으로 등극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