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매출 대비 75% ‘7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1년간 약 7천만 달러 수출,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
입력 2015.12.08 09:59 수정 2015.12.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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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의 계열사인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임근조)이 지난 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7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무역의 날(12월 5일)’ 기념식은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의 획기적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7천 만불 수출의 탑’은 에스티팜이 2014년 7월 1일부터 2015년 6월 30일까지 1년간 약 7천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출을 기록하여 수상하게 됐다. 전년 같은 기간 수출액에 비해 60% 이상 성장한 것이며, 전체 매출액 중 약 75%에 달한다.

에스티팜은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회사로 미국 FDA, 일본 PMDA, 호주 TGA등 국내외 규제 당국의 실사를 통과한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간염치료제, 결핵치료제 등을 주로 생산, 판매한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이번 수출탑 수상이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이다”며, “우수한 원료의약품을 제조할 뿐 아니라 글로벌 인재 육성과 해외 네트워크 확대에도 집중해 2016년도는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티팜은 지난 6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이 3년간 연장됐고, ‘올리고 핵산 약물의 대량 생산 통합기술 개발 연구’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우수기술연구센터사업(ATC) 계속 과제로 선정됐다. 회사는 11월 동아에스티 반월공장의 포괄적 영업 양수와 다국적기업의 주문 확대에 힘 입어 향후 큰 폭의 지속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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