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미국간학회서 지방간치료제 임상 성황리 발표
후박 추출물을 이용한 지방간치료제
입력 2015.12.07 14:50 수정 2015.12.07 15:1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후박 추출물을 이용한 지방간 치료제 ‘HL정’의 임상 2상 시험 결과에 대해, 미국 간학회 주최로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The liver meeting® 2015'에서 성황리에 포스터 발표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후박 추출물을 이용한 지방간 치료제 ‘HL정’의 연구 성과는 저명한 천연물 학술지인 Journal of Ethnopharmacology 및 Toxicology and Applied Pharmacology에 세포실험모델 및 동물실험모델 등에서 간 내 지방량 감소 및 중성지방(TG) 등 감소 효과와 작용기전에 대한 입증 연구가 등재된 바 있다.

HL정의 임상 2상시험을 주도한 한양대 구리병원의 손주현 교수는 “지방간 환자에서 체질량지수(BMI)의 변화 없이 간의 지방량만을 감소시키는 유효성 결과와, 체중증가 등 이상반응이 관찰되지 않은 안전성 입증결과는 지방간 치료제로써 장점으로 평가되어 세계 여러나라의 간질환 연구자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휴온스 엄기안 연구소장은 “HL정의 주원료인 후박추출물뿐만 아니라 주요 지표 및 유효성분인 호노키올의 효력 및 작용기전이 밝혀져 있고, 임상 2상을 통해 HL정의 효력 우수성이 입증된 만큼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임상 3상을 거쳐 2017년 지방간 전문치료제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과제는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지역산업 기술 개발 사업’의 정부과제 지원으로 본격적인 임상 진입을 추진했으며, 지식경제부와 함께 각각 10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투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RNA가 쏘아 올린 '꿈'… 부광약품 '콘테라파마', 난공불락 CNS 신약 판도 바꾼다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휴온스,미국간학회서 지방간치료제 임상 성황리 발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휴온스,미국간학회서 지방간치료제 임상 성황리 발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