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전문 '하우동천', 총 40억원 투자 유치
네오플럭스,DS벤처스, BNH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 확정
입력 2015.12.03 11:03 수정 2015.12.0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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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은 기관투자자로부터 총 4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달 기술보증기금 투자 유치에 이어 이번 투자는 네오플럭스㈜, ㈜DS벤처스, BNH인베스트먼트(유) 3곳의 기관투자자가 하우동천이 발행하는 전환상환우선주(RCPS)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우동천은 질염치료제 출시를 앞두고 2016년 본격 진행할 임상2상 시험의 잠재적 가능성을 인정 받아 투자를 확정받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여성청결제 시장을 선도하며 동시에 의약품 개발도 매진하고 있는 회사의 시장 가능성을 투자자들이 높게 평가했다. 하우동천은 이번 투자 유치와 함께 오는 4일 코넥스시장 상장신청(IPO)으로 본격적인 자본시장 진입을 선언하고 활발한 사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로 국내 및 세계 6개국 글로벌 특허와 ‘질이완증 및 질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하우동천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성의 감기’라 불리며 전세계 여성의 75%가 한번쯤 겪는 질염을 비롯해 출산 후 질이완증, 폐경기 이후 질건조증 치료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자를 진행한 벤처캐피탈 업계 관계자는 “하우동천이 개발한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수십만명의 고정고객을 확보해 66%가 넘는 재구매율을 달성하며 매년 1.5~2배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라며 “소비자로부터 인정 받고 있는 우수한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바탕으로 회사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10년 설립된 하우동천은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제조 및 판매하는 전문업체다. 질경이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고체 타입의 여성청결제로 인체적용시험에서피부 보습, 피부톤•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공인기관 탈취테스트에서 악취 유발 성분인 암모니아와 트리메틸아민 제거 효과도 확인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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