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야', 범부처신약사업단 통해 유망기술 '상용화'
헬스케어 제품 한국 개발 및 상용화 추진
입력 2015.11.30 16:08 수정 2015.12.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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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야 바이오 사이언스 인터내셔널'이 30일 글로벌 시장을 위한 헬스케어 제품의 한국 개발 및 상용화 추진을 목표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하 ‘KDDF’)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후야'는 전임상 및 임상 단계 화합물의 중요한 공급원으로,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바이오 의약 화합물의 개발 및 가치 창출을 선도하고 있는 중국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중국 전역의 유망 대학 및 연구 기관과 100 개 이상의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최고경영책인자(CEO)인 미레이 길링스 박사는 “ KDDF와 파트너십을 통해  즉 아시아에서 신약 후보 물질을 들여와 글로벌 제품을 개발하는  협력이 특히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시아 최고 기술 및 운영 책임자(CTO & COO)인 클렘 쟁그라 씨는 "우리는 지금 3자 협력 조약을 통해  세 나라와 전략적 제휴를 갖고 있다."며 "중국과 일본에서의 활동에 더해 KDDF와 일하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 몇 년 안에 이 제휴를 통해 큰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KDDF의 주상언 단장은 "후야를 통한  더 유망한 약물 후보 추가 확보가 글로벌 기술이전 달성 극대화 및 글로벌 신약국가 진입을 가속화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후야 바이오 사이언스 인터내셔널은 미국, 일본, 샌디에고, 상하이에 공동 본사를 두고 중국 전역 8개 전략적 위치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올 초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 어워드에서 건강 제품 및 서비스, 의약품 카테고리부분 '스티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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