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앨러간 173조 규모 합병...세계 최대 제약 탄생
앨러간이 화이자 매입 방식 진행...내용은 화이자가 인수
입력 2015.11.23 13:25 수정 2015.11.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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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와 앨러간이 M&A에 합의하면서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사가 탄생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들은 22일(현지시간) 화이자와 엘러간이 1천500억 달러(약 173조원) 이상 규모의 합병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앨러건이 화이자를 사들이는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실질적으로는 화이자가 앨러간을 인수하는 것이란 평이다.

합병 이후 최고경영자는 화이자의 CEO 이안 리드가 맡고, 앨러건 CEO 브렌트 사운더는 향후 부최고경영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르면 23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화이자는 2014년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를 1,160억 달러 규모로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실패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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