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F,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 은상 수상
바른손분임조, 품질 향상과 비용 절감 등 생산공정 효율성 우수 평가
입력 2015.11.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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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B&F(사장 이재호)의 바른손분임조가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 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중소기업 현장개선부문의 대통령상 은상을 수상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기업의 지속적인 품질향상과 경영혁신의 추진을 위해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품질관련 행사다. 1975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으며, 전국 산업현장에서의 다양한 분임조들이 기업현장의 품질개선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성과를 겨루는 ‘산업계의 전국체전’이라 할 수 있다.

이번 대회의 중소기업 현장개선부문에 참가한 바른손분임조는 ‘미에로화이바 캡핑 공정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는 미에로화이바 씰링 공정 개선을 통해 캡 개전력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된 사례이며, 제품의 품질향상과 비용절감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프로세스라는 점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국가품질경영대회를 통해 선정된 공정개선 및 혁신 사례들은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품질개선 등 국가 산업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국내 기업체들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현대B&F 박재현 팀장은 “이번 대회 수상은 지속적으로 다져온 품질 시스템과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사내의 분임조가 사내 안전과 품질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품질역량 강화에 대한 교육 및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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