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메리,첨단 바이오 한방화장품 8종 中 인허가 취득
이달중 출시....中 코스메슈티컬 한방화장품 공략
입력 2015.11.10 17:11 수정 2015.11.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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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메리가 최근 천연효모 저온 발효기술, 미백효능 기술, 피부탄력을 주는 네오엔돌핀 기술 등 첨단 바이오 신기술을 적용한 한방화장품에 대한 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국 인허가를 마무리짓고, 한방화장품 신제품 양산에 돌입하는 등 연간 30조 규모의 중국 화장품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코스메슈티컬 한방화장품 전문기업 파코메리(회장 박형미)는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SFDA)으로부터 '옥시젼 폼 클렌징', '리바이탈라이징 아이 앤 립 크림' 등 자체 개발한 첨단 한방화장품 8종에 대한 인허가 취득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이미 양산을 시작한 상태로, 회사는 이달 중 자체 유통망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중국 시장에 출시, K뷰티 新한류 열풍을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중국에서 인허가를 받은 파코메리 신제품은 중국수출 주력제품인 '옥시젼 폼 클렌징'과 '워시어블 클렌징 오일'을 포함, '리바이탈라이징 토너', '리바이탈라이징 에멀젼', '리바이탈라이징 아이 앤 립 크림', '리바이탈라이징 에센스', '케어세럼', '퓨어 히아루로닉 애씨드 앰플' 등 총 8종이다.

이들 리바이탈라이징 신제품은 파코메리가 중국시장을 석권하기 위해 10년간 축적한 피부 생명력 강화 핵심기술을 집약해 내놓은 전략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형미 회장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의 인허가를 모두 획득함에 따라, 지난 10년간 중국 화장품시장 석권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해 온 신개념 코스메슈티컬 한방화장품 수출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며 "이번에 생산하는 신제품들은 평소 한방약재와 친숙한 중국인들의 취향에 맞춘 전략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코메리는 지난달 14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2020 新경영비전 선포식'을 갖고 코스메슈티컬 바이오 전문기업 변신과 코스닥 상장추진을 골자로 한 중장기 경영플랜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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