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사랑의 하모니‘로 가득찬 나눔콘서트 개최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발달장애아동 음악교육 후원
입력 2015.11.05 15:46 수정 2015.11.0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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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 사내합창단 ‘대원하모니’가 4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 ‘하트하트재단과 함께하는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

총 7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이 날 행사는 대원하모니의 합창과, 발달장애청소년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의 앙상블이 어우러진 가운데 대한약사회합창단과 남성 4중창단 베르소(VERSO)가 특별 출연하여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하트하트재단의 홍보대사인 개그우먼 김현숙씨가 사회를 맡고 가수 신효범씨의 무대가 이어지며 그 어느 해보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70여명의 대원제약 임직원으로 구성된 대원하모니는 2007년 창단이래 매년 정기공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하트하트재단과 같은 사회복지단체와 공동으로 후원활동 등을 통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나눔문화를 전파하여 왔다.

올해 정기공연은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발달장애아동 음악교육을 후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원하모니는 단순한 기부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연주실력을 갖춘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협연을 진행함으로써 발달장애청소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다해왔다.

대원제약 백승열 대표는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대원하모니가 매년 발전된 모습으로 좋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회사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항상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대원하모니가 될 것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원제약은 이 날 공연과 함께 모금한 기금 전액을 하트하트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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