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제학회,'글로벌 신약개발 구심점 역할한다'
AFPS와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입력 2013.11.21 09:40 수정 2013.11.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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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약제학회(회장 용철순)는 창립 43주년을 맞아 AFPS (The Asian Federation for Pharmaceutical Sciences)와 11월 20일(행사 20일-22일) 제주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The Asian Federation for Pharmaceutical Sciences Conference 2013 (AFPS 2013)’을 공동 개최했다.

아시아 약제학 연구자들을 대표하는 학회인 AFPS는 2007년에 설립돼 2년마다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2009년 일본, 2011년 말레이시아에 이어 올해는 제주에서 AFPS 2013을 개최됐다.

AFPS 2013 국제학술대회는 “Advances in Pharmaceutical Sciences and Technologies - Next Generation Pharmaceuticals”이라는 주제로 아시아 각국의 학자, 연구원 및 정부관계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약제학 분야의 석학인 이승진(이화여대) 교수와 카즈히데 이노우에(Kazuhide Inoue, 일본 규슈대학) 교수의 기조 강연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연구자 34인이 약제학 분야의 최신 기술 및 관련 정보를 발표한다.

또 AFPS를 창설한 약제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나가이 교수(Tsuneji Nagai, 전 호시대 총장, 나가이 재단 대표)가 시상하는 나가이상(Nagai Distinguished Scientist Award)에 대한 수상과 수상 강연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AFPS 2013에서는 우수, 신진 연구자들을 위한 구두발표 및 대학원생들을 위한 심포지엄도 함께 진행되며 320여 편에 이르는 우수 포스터도 함께 발표된다.

한국약제약회 회장인 용철순 영남대 약대 교수는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학계, 산업계, 연구소, 정부기관으로부터 초청된 연자 및 연구자들이 참여한 이번 AFPS 2013 국제학술대회가 약제학 분야의 글로벌 첨단 기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고 연구동향에 대해 활발히 토론함으로써 아시아 지역의 약학 발전을 위한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AFPS 2013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국제화의 초석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신약개발전략의 토대를 구축해 글로벌신약개발의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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