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산업, 중국 최대 제약기업과 MOU 체결
안마의자, 안마기 등 헬스케어 제품, 중국 시장 진출 분야 확대 청신호
입력 2013.11.0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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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 및 U-헬스케어 R&D 전문 제조기업 ㈜대경산업(대표 이규대)이 중국의 최대 제약기업과 손을 잡고 중국 헬스케어 시장 진출 분야를 확대한다.

대경산업 대표이사 이규대 회장은 중국의 수정약업집단과 지난 10월 25일 중국 장춘에서 ‘첨단기술력과 마케팅, 생산시스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헬스케어로봇과 재활로봇, 사용자 생체인식로봇 및 U-HealthCare 의료기기 제품 개발에 대한 대경산업의 첨단기술과 중국기업의 영업마케팅 및 생산능력 결합이 주요 내용으로, 양측은 중국 내에서 새로운 헬스케어 시장을 창조하는데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대경산업 관계자는 “추후 안마의자(마사지체어), 안마기, 마사지기를 비롯해 요화학분석기 등 다양한 헬스케어 기기에 대한 수출 시장 확대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생체인식을 활용한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와 요화학분석기, 재활로봇 등을 연구개발, 제조하는 대경산업은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국립재활원, 생산기술원, 재활공학연구소 등과 공동연구-제조하는 안마의자 제조 전문기업으로, 안마의자와 헬스케어에 대한 32건의 발명특허를 포함 150여건의 지적재산권을 획득(출원)했다.

특허기술이 적용된 온열 히팅안마볼 안마의자를 시판중이며, 국내에서 제조되는 안마의자 최초로 3D기술을 이용해 3D안마기능이 가능한 마사지체어를 11월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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