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디스크제약,노보믹스 출시 10주년 '상징물'제작
혼합형 인슐린 M/S 1위 유지
입력 2013.10.30 09:34 수정 2013.10.3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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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이 혼합형 인슐린 노보믹스®30 (NovoMix)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이해 11월 7일  대한당뇨병학회가 주최하는 'ICDM/International Conference on Diabetes and Metabolism 2013'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상징물을 전시•발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노보믹스®30은 지난 2004년 출시된 혼합형 인슐린으로, 기존의 인슐린 주사보다 사용이 간편하고 번거로움도 최소화 해 환자와 의료진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혼합형 인슐린으로 자리잡았다.

또 기저 인슐린을 기반으로 하는 강화요법은 하루에 적게는 2회, 많게는 3-4회의 투여가 필요한 반면, 노보믹스®는 한 번 또는 두 번의 주사로 빠르고 지속적인 혈당조절이 가능하게 해준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환자들이 아침 전과 저녁 전 각 1회로 하루 2회 주사하면 돼 편의성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투여 후 빠르게 흡수됨에 따라 식전 뿐 아니라 식후에도 투여가 가능해, 환자들이 혈당관리를 더 자유롭고 융통성 있게 할 수 있으며, 주사 시 일정용량을 다이얼로 돌리면서 맞출 수 있게 고안된 플렉스 펜을 도입해 사용이 편리하다.

이 같은 장점으로  혼합형 인슐린 펜 시장에서 6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출시 이후 10년간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강한구 대표는  “노보믹스®의 출시로 새로운 혼합형 인슐린 시대를 열어온 만큼 노보믹스®30과 새로 나온 노보믹스®50을 통해 보다 많은 당뇨환자들과 의료진의 치료 니즈에 부합하는 제약사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덴마크에 본사를 둔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74개국에서 30,000명의 직원들이 활동하는 글로벌 제약사로, 약 2천 2백만의 세계 당뇨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세계 당뇨 재단(World Diabetes Foundation)’을 설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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