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제약바이오기업 협력의 장 미국에서 열린다
신약조합-메릴랜드주 한국무역통상부, 미국시장 진출 손잡아
입력 2013.10.17 14:57 수정 2013.10.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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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미국 메릴랜드주 한국무역통상부와 공동으로 11월 6일- 9일 메릴랜드주 락빌 소재 USG컨퍼런스센터(Universities at Shady Grove Conference Center)에서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FDA 규정세미나(Drug Development Processes & Regulatory Approaches)"를 개최한다.
 
'제3회 Korea-Maryland USA Bio Expo 2013' 핵심 세션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 세미나는 메릴랜드 주정부 한국무역통상부(대표 : 이근선) 대표단 일행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 김동연)이 조합 사무국에서 지난해 개최한 간담회에서 양국간 제약산업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진행한 논의 속에서 도출됐다.

이후 한국 제약산업의 미국시장 진출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미 FDA 규제사항에 대한 체계적 이해와 급변하는 규제동향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함을 감안, 조합과 한국무역통상부간 협의,세미나를 프로그램화 했다.

조합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FDA전문가들이 직접 참여,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미FTA 타결로 인한 한국 제약기업들의 대응력을 강화하고 미국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 한국내 신약개발, 규제관련과학자, 제약회사 소속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미국 신약개발과정 및 규제 관련 절차가 다뤄진다.

또 FDA의 바이오시밀러 지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한-미FTA 타결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도 논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 한국기업들과 협력을 희망하는 미국내 기업 간 일대일 파트너링 미팅 및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 미국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한국  제약기업들에게 미국내 핵심 거점지역인 메릴랜드에서 개최되는 한국기업 전용 한-미 제약바이오기업 간 협력의 장으로큰 의미가 있는 행사로, 실질적인 기업 간 협력이 기대된다"며 " 미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는 기업 간 협력과 규제대응, 전략수립의 핵심내용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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